삼천리 Together Vol. 85  2019.04월호

Special Story

모든 임직원이 다 함께 만드는 열린 기업문화
조직문화 교육 ‘Discovery’

지난 2월 25일부터 3월 29일까지 장장 한 달여에 걸쳐 삼천리 모든 직원들이
경기도 오산시에 위치한 기술연구소에서 1박 2일 동안 특별한 교육과정을 거쳤다.
이 교육과정은 열린 기업문화 조성 및 상호 간 공감대 형성을 위한 조직문화 교육 ‘Discovery’였다.
이제 막 입사한 신입사원부터 30년 넘게 일한 선배들까지 모두가 참여했던 그 특별한
조직문화 교육의 현장으로 들어가보자.

글/사진. PR팀

열린 기업문화 뿌리내릴 ‘좋은 회사’ 정의 내리기

교육에서 처음 펼쳐진 화두는 ‘좋은 회사’였다.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좋은 회사를 다니고 싶어 하지만 정말 좋은 회사란 무엇일까? 열린 기업문화가 뿌리내리려면 좋은 회사라는 든든한 터가 있어야 한다. 이에 삼천리인들은 좋은 회사의 조건에 대해 열띤 토론을 벌였다. 안정적으로 사업을 이어가는 회사, 임직원이 만족하는 복지제도를 갖춘 회사, 새로운 사업을 지속 발굴하는 회사, 사회 발전에 이바지하는 회사 등 여러 사람이 모인 만큼 갖가지 생각들이 나왔다. 직원들은 이런 조건을 바탕으로 자신이 생각하는 삼천리의 모습은 어떤지 소신 있게 이야기했고 우리 회사의 현재를 짚어보며 지금보다 더 좋은 회사로 나아가기 위한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그리고 회사의 존재 이유인 미션 ‘따뜻한 사회, 안전한 세상, 행복한 미래’와 회사가 나아갈 방향인 비전 ‘사랑받는 기업’의 의미도 되새겨보며 이를 이루려 노력할 때 좋은 회사가 될 수 있음에 공감했다.

Hot Issue

나와 동료를 위한 ‘진정한 소통’으로 열린 기업문화 조성하기

열린 기업문화의 핵심은 단연 ‘소통’이다. 수직적이고 대화가 단절된 환경보다 수평적이고 대화가 원활한 환경에서 열린 기업문화가 조성될 가능성이 더 높다. 이에 직원들은 회사생활에서 벌어지는 다양한 대화상황을 가정해 롤 플레잉에 참여하면서 지금까지 잘못해왔던 소통방법 대신 바람직한 대화방법을 익혀나갔다. 처음 나온 말이 여러 사람을 거치며 어떻게 의미가 변하는지, 내가 말하려던 의도와 남이 받아들이는 의미가 어떻게 다른지, 원활한 대화를 이어가려면 어떻게 표현해야 하는지, 상대의 감정을 다치지 않게 하면서도 효과적으로 의사를 전달하려면 어떻게 말해야 하는지 등 조화로운 소통의 방법을 다양한 게임을 통해 체득했다. 더불어 그동안 들었거나 내뱉었던 상처가 되는 말들은 뒤로 하고 듣고 싶은 말과 해주고 싶은 말들을 가슴에 새기며 진정한 소통을 이뤄야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Hot Issue

어느 하나 중요치 않은 게 없는 내 ‘일의 의미’ 찾기

기업이 좋은 회사의 토대를 갖추고 구성원들이 원활하게 소통한다면 이제 남은 것은 나의 변화다. 내가 하는 ‘일의 의미’를 찾아 목적의식을 가지고 능동적으로 일한다면 나도 성장하고 회사도 함께 발전할 수 있다. 이에 삼천리 곳곳 다양한 부서에서 모인 이들은 내가 하는 일을 소개하고 나의 직무가 어떤 역할을 하고 왜 중요한지에 대해 이야기하며 나의 일과 동료의 일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여기서 교육의 대미는 홈쇼핑 연극을 통한 직무 판매. 조별로 한 가지 직무를 정하고 그 직무가 가진 다양한 매력을 짧은 시간 안에 소개해 시청자가 된 다른 조원들에게 완판하는 것이 목표다. PD, MD, 쇼호스트, 모델, 기술감독 등 각자 맡은 배역을 열연한 삼천리인들은 이를 통해 무엇 하나 중요하지 않은 일이 없다는 사실을 깨닫고 삼천리의 다양한 직무를 생생하게 이해함으로써 다시 한번 자신이 하는 일의 의미를 떠올릴 수 있었다.

Hot Issue

이틀이라는 짧은 시간이었지만 새로운 삼천리로 나아가는 단단한 초석이 되었을 조직문화 교육 ‘Discovery’는 이름 그대로 나와 동료와 회사에 대해 성찰해보면서 잊고 있었거나 몰랐던 점을 재발견하는 소중한 기회였다. 조직문화 교육이 끝난 뒤 현업으로 돌아간 직원들은 각자 교육에서 깨달은 바를 바탕으로 선배를 이해하고 동료를 존중하며 후배를 배려하기 위해 각자 위치에서 부단히 노력할 것이다. 이것은 직원들에 이어 조만간 임원과 부서장을 대상으로 하는 또 다른 특별한 조직문화 교육이 더욱 기대되는 이유이기도 하다.

댓글 6

  • 연정아님

    기업문화가 너무 분위기 좋은거 같아요~~직원들 얼굴에도 미소 만발~~~
    앞으로도 선도하는 기업문화가 자리잡히길 기대합니다.

  • 이준희님

    정말 일하고 싶은 기업이네요.  열린 기업문화 부러워요~~

  • 이재준님

    함께 하는 모습이 너무 좋아보이네요.
    조직문화 교육 너무 멋져 보여요!

  • 양희연님

    열린기업문화 본보기가 되는 삼천리가되길 응원하겠습니다
    선후배간에 이해와 노력  배려로 조직문화의 초석을 마련하는 삼천리~~멋지네요!

  • 김영진님

    모든 임직원이 다 함께 만드는 열린 기업문화 정말 보기 좋은것 같습니다.

  • 정원님

    삼천리온라인사보 피플스토리에 너무나 좋은 글들을 많이 실어주셔서 글 읽으면서 정말 의미있는 시간을 가질수있기에 감사한 마음 전하고 싶어요~ 60년이상 국민의 삶에 없어서는 안될 에너지를 공급한 삼천리! 그 오랜 역사만큼 직원분들의 따뜻하고 훈훈한 마음도 크신듯 하여 삼천리~앞으로도 나날이 빛나는 응원과 사랑받으시기를 기원하겠습니다~삼천리온라인사보 정말 배울점이 많은 좋은글들 감사드려요^^

TOP
Together Vol
개인정보처리방침
Prev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