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천리 Together Vol. 61  2017.04월호

Special Story

삼천리모터스 오프닝 세레머니
“삼천리와 BMW, 손잡았습니다”

지난 3월 18일 오후 5시, 충북 청주시 수입차거리 한 부근에 수십 대의 BMW 자동차가 속속 모여들었다.
BMW 코리아의 충청권 공식 딜러사로 선정된 삼천리가 삼천리모터스를 새롭게 출범하며 개최한 행사였다.
새 분야의 포문을 여는 삼천리모터스의 시작을 위해 400여 명이 함께했다.

정리. ‘PR팀’

“삼천리의 HOT한 소식을 전합니다”

행사장으로 들어서는 삼천리 그룹 및 BMW 관계자들의 표정에 활기가 가득하다. 마주하는 시선에 새로운 출발점에 선 이들의 긴장과 설렘이 드러난다. 행사에 초청된 고객들도 마찬가지다. 고객들이 타고 온 각양각색의 BMW가 주차장에 모여 하나의 전시를 만들어내자 주차장을 서성이며 구경에 나서는 이들이 많다. 이들을 시선을 모은 건 세 명의 MC, 김수로와 알렉스, 공서영 아나운서다. 뉴스 중계 방식으로 주목도를 높였다. “안녕하십니까, 삼천리 뉴스 김수로입니다. 1955년 창업 이래 꾸준히 흑자 경영을 이뤄온 삼천리 그룹이 세계적인 프리미엄 자동차 BMW와 만났다고 하는데요. 지금 이 곳, 충청권에서 딜러사로 출범하게 됐다는 소식입니다. 원래 개인 딜러로 진행되던 방식을 넘어 삼천리 그룹이 공식 딜러 역할을 맡게 된 만큼 더 커진 신뢰와 안전성으로 업그레이드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세 MC의 만담을 듣던 삼천리모터스의 정만기 대표가 이번 출범의 소감을 전했다. “삼천리는 62년간 에너지 그룹의 역사를 써왔습니다. 충청권 고객들의 만족과 행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삼천리모터스의 새 시작을 알리는 이번 행사를 함께 즐겨주시기 바랍니다.”

파트너에 대한 신뢰가 만드는 고품질 서비스

삼천리와 BMW코리아가 공식적인 파트너가 된 것은 지난 2016년 12월 9일. 에너지사업 분야를 넘어 금융과 외식 브랜드까지 손을 뻗고 있는 삼천리지만 자동차 판매 분야에서는 첫 발걸음이다. 독일 자동차 기업 BMW의 뛰어난 품질 그리고 명성과 함께 그동안 쌓아온 서비스 노하우를 제대로 펼칠 기회다. 삼천리모터스는 앞으로 충청권역의 BMW 판매를 담당하며 청주 전시장, 천안 전시장을 비롯해 해당 서비스센터를 운영해나간다. “BMW가 100년의 역사 동안 담아온 철학과 가치를 구현할 수 있는 적합한 파트너를 찾았습니다. 삼천리 그룹은 이미 한국 에너지 사업에서 독보적인 위치에서 굴지의 리더십을 보여주고 있는 훌륭한 기업입니다. 시장과 고객을 위해 새로움을 만들어 내는 것은 기업의 존속을 강하게 합니다. 삼천리 그룹과 BMW, 두 기업이 추구해온 것이기도 하지요. 한국에는 31만 명의 BMW 고객이 있습니다. 그리고 청주와 천안에는 약 5,000명의 고객이 있지요. 늘 여러분을 위해, 여러분이 원하는 가치를 위해 노력하는 삼천리 그룹 그리고 BMW가 되겠습니다.” BMW코리아 김효준 대표 역시 행사장에 모인 이들 앞에서 이번 협력의 소감과 다짐을 전했다.

미래 에너지 그리고 자동차 사업의 융합을 위하여

가수 알리와 팝페라 가수 정세훈이 초청 가수로 등장해 분위기를 돋우기도 했다. 계획된 경품 추첨은 모두 끝났지만 삼천리그룹 이만득 회장은 ‘그룹 이름이 ‘삼’천리인만큼 세 번의 추첨을 더 하겠다’며 추가로 추첨하고, 고객들에게 다시 한번 이번 행사의 의미를 전했다. “삼천리그룹이 충청도에서 여러분과 만나게 됐습니다. ‘신의를 지키는 것’은 저희의 오랜 경영 모토입니다. 이 모토를 잊지 않고 여러분께 사랑받는 삼천리모터스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미래 에너지 사업을 꾸준히 대비해 온 삼천리그룹이 에너지 그리고 자동차 사업의 융합을 통해 더 큰 발전을 이뤄낼 수 있기를 바라는 다짐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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