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천리 Together Vol. 76  2018.07월호

Special Story

삼천리와 함께하는 가스안전 이야기
여름 휴가철 가스안전 수칙

따뜻한 사회! 안전한 세상! 행복한 미래!를 향해 오늘도 힘차게 달리는 삼천리.
도시가스 기업 삼천리가 전하는 다양한 가스안전 정보를 매월 <together>를 통해 만나보자.

글. PR팀, 안전기술팀 /사진. 안전기술팀, 셔터스톡

본격 휴가철이 시작되는 7월이다. 설레는 휴가철에는 들뜬 마음에 가스안전 수칙을 잊어버릴 수 있다. 평안한 휴가를 보내기 위해서는 마지막까지 가스안전에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 이번 달 가스안전 이야기에서는 휴가 출발 전과 가정으로 돌아온 후 지켜야 할 가스안전 수칙에 관한 정보를 소개한다.

휴가 떠나기 전 확인할 것들

가스기기 작동 여부 살펴보기

휴가 출발 전에는 가정과 직장에서 사용하는 가스기기의 작동 상태가 종료되었는지 한 번 더 확인한다. 가스레인지, 보일러와 더불어 최근 보급이 늘어난 가스건조기 등의 전원 상태를 살펴보자. 평상시에도 지켜야 할 수칙이지만 휴가철에는 특히 주의해야 한다. 가스기기의 전원을 켜놓은 채 장기간 외출하면 화재 발생의 위험이 커지기 때문이다. 항상 가스기기 작동 여부를 확인하는 습관을 들이자.

여름 휴가철 가스안전 수칙

퓨즈콕 중간밸브 잠그기

휴가 전에는 가스기기 전원 말고도 확인해야 할 것이 있다. 장기간 외출에 대비해 중간 밸브인 퓨즈콕을 잠가야 한다. 물론 잠시 외출할 때도 중간밸브 잠그는 것을 잊어선 안 된다. 최근 국내의 지진 발생 빈도가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다. 중간밸브를 잠그는 것은 지진으로 인한 가스 누설 화재를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 지진이 발생하면 가스 배관이 변형되면서 이음매 부위에 가스가 누설돼 화재 발생의 위험이 생기는데 중간밸브를 잠그면 이를 막을 수 있다.

여름 휴가철 가스안전 수칙

오래 비워둔 집에 돌아왔다면?

실외 가스 배관 확인과 실내 공기 점검

휴가 후 집에 도착했다면 우선 실외 가스시설에 이상이 없는지 살펴본다. 휴가 기간 발생한 강풍에 건물 외장재, 나무 등의 물체가 날려 건물 외벽에 설치한 가스 배관 및 계량기가 파손됐을 가능성이 있다.

여름 휴가철 가스안전 수칙

실내에 들어온 후에는 가스 냄새가 나지 않는지 확인한다. 전기기기를 작동시킬 때는 환기한 후 전원을 켜면 더욱 안전하다. 인지하지 못한 가스가 실내 공기에 부유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만약 가스에 관한 이상 징후를 발견했다면 해당 지역의 도시가스 회사로 즉시 신고하자.

※ 가스 사고 관련 신고

삼천리(인천 5개구, 경기 13개시) 가스 사고 신고 : 080-3002-119
삼천리 고객센터 : 1544-3002

보일러 연통 상태 확인

돌아와서 보일러를 작동하기 전에는 연통 상태를 확인한다. 연통은 보일러실과 외벽에 걸쳐 설치된 기구로서 연소에 필요한 산소 및 연소 후 발생한 CO, CO2 기체를 배출하는 역할을 한다. 만약 연통이 막혔다면 기체의 순환이 원활하지 않아 오작동을 일으킬 수 있고, 파손된 상태에서는 일산화탄소가 실내에 유입돼 질식의 위험이 있다. 또한 7~8월 발생한 장마로 인해 연통으로 빗물이 유입된 경우 전자계통에 침수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 만약 보일러가 오작동했다면 보일러 제조사 AS센터 또는 보일러 수리업체에 연락해 조치를 취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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