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생활 N년차, 드디어 알게 된 이것의 맛!
같은 회사, 같은 공간에 있어도 연차마다 느끼는 회사생활의 온도는 다르다. 처음엔 버티는 것만으로도 벅찼던 하루가 어느 순간부터는 나만의 리듬을 찾아가는 하루로 바뀐다. 그 변화의 어딘가에서 문득 이런 생각도 든다. ‘아, 이제야 이 맛을 알겠다!’ 삼천리그룹이 그 순간을 공유하기 위해 ‘회사생활 N년차, 드디어 ____의 맛을 알게 됐다’는 주제로 직원 참여 이벤트를 진행했다.
소소한 일상의 맛
직원들이 가장 많은 고른 건 거창한 성취가 아니라 매일 스쳐가는 사소한 순간이었다. 얼음컵에 타는 아이스 아메리카노 한잔, 수요일 아침의 짜계치 한그릇, 퇴근 후 동료와 나누는 소주 한잔 등. 어쩌면 하루를 버티게 하는 힘은 이런 작은 것들에서 시작되는지 모른다.
이 외에도 삼천리 IT서비스2팀 곽정호 차장(18년차)은 여름철 맛보는 시원한 아이스크림의 맛을, 삼천리ENG SL&C Chai797 롯데동탄점 박승선 매니저(3년차)는 출근 전 운동으로 채우는 활기의 맛을, S-Power 기술안전팀 이효겸 차장(17년차)은 퇴근 후 동료들과 나누는 소주 한잔의 위로를 꼽으며 “직장인의 애환을 나누는 시간 덕분에 오랜 기간 지치지 않고 직장생활을 할 수 있는 것 같다”는 소회를 전했다.
시간이 쌓이며 알게 된 맛
연차가 쌓인다는 건 실수와 시행착오를 견뎌왔다는 뜻이기도 하다. 문제 앞에서 당황하던 신입사원은 어느새 해결방안을 고민하는 실무자로 성장해가고 있다.
이 외에 삼천리 노경협력팀 방승후 사원(2년차)은 “회사생활을 하며 조금씩 성장하고 있다”며 “짧은 연차임에도 변화되고 있는 자신을 느낀다”고 했다. 또 삼천리 안전보건지원팀 이홍민 차장(16년차)은 “주니어 직급에 바라는 것은 완벽함이 아니라 참신함과 열정이라는 걸 이제는 이해할 수 있게 됐다”며 자신을 돌아보았다.
사람과 사람 사이에서 알게 된 맛
혼자서는 절대 알 수 없는 맛도 있다. 동료의 다정함, 후배의 성장, 고객의 진심 어린 한마디처럼 누군가와 함께여서 비로소 느껴지는 순간들을 들여다보자.
이 외에 삼천리 모터스 안양서비스 박상건 대리(5년차)는 “아우스빌둥 트레이너로서 한 학생의 고교시절부터 군 제대 이후까지 지켜보게 됐다”며 “후임 양성의 맛을 알게 됐다”고 전했고, 삼천리 남부안전관리팀 이영욱 사원(8년차)은 “예전엔 내 의견을 무조건 설득해야 하는 줄 알았는데 이제는 조직 방향에 맞춰 수용할 줄 알게 됐다”며 직장인의 대화법을 터득했다고 밝혔다.
일과 삶의 균형에서 알게 된 맛
연차가 쌓일수록 회사 밖의 삶도 무게를 갖게 된다. 퇴근 이후 가족과 보내는 삶의 소중함을 알게 됐다는 이들의 이야기는 따스함을 더한다.
이 외에 삼천리 안전기술팀 이동우 차장(25년차)은 “하루 중 함께하는 시간은 짧지만 무엇보다 소중한 인연”이라며 퇴근 후 배우자와 보내는 시간의 소중함을 담은 글을 남겼고, 삼천리 수원안전관리팀 김동규 사원(5년차)은 “‘회사에 일 있어서 출근해야 해’라는 짧은 말만큼 편한 거절 사유는 없다”며 “어느새 출근의 맛을 알게 됐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그리고 삼천리 인천안전관리팀 박건우 사원(2년차)은 “월급을 받아 저축 계획을 세우고 차곡차곡 모아가며 미래를 준비하는 맛을 알게 됐다”고 전해 많은 이들의 공감을 이끌어냈다.
각자 다른 온도로 지나온 날들이 모여 이렇게 다양한 맛이 되었다. 오늘도 누군가는 자신만의 리듬을 찾아 가는 중이고, 또 누군가는 문득 ‘아, 이제야 이 맛을 알았다!’며 미소 짓고 있을 것이다. 직장생활 N년차, 드디어 ____의 맛을 알게 됐다! 여러분도 한번쯤 그 맛이 무엇인지 떠올려보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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