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천리 Together Vol. 72  2018.03월호

Special Story

그때 그 시절
3월에는 이런 일이 있었습니다

1955년 창업 이래 63년간 유구한 역사를 이어오고 있는 삼천리그룹.
2018년에는 대한민국 에너지 역사와 그 궤를 같이 해온 기업으로서 삼천리그룹 60여 년 역사의 발자취를 돌아보려 한다.
이번에는 3월을 맞아 매해 3월의 기록을 통해 그때 그 시절의 모습과 이슈를 소개한다.

정리. PR팀

3월 타임캡슐
1977년 02월

22공탄 개발 착수 및
독과점 없는 품질제일주의 실천

1955년 ‘삼천리연탄기업사’를 설립해 국민연료로 자리잡은 연탄의 생산 및 공급에 앞장서온 삼천리. 보다 나은 제품을 만들기 위한 노력을 통해 삼천리 연탄은 사업 초창기부터 소비자들에게 최고 품질의 연탄으로 인식됐다. 연탄 품질 개선에 많은 노력을 쏟던 삼천리는 실험실을 설치해 기존 연탄이 가지고 있던 문제점을 해결하고 1964년 3월부터 고품질 연탄 개발에 착수해 밤낮 없는 연구개발 끝에 국내 최초로 22공탄 개발에 성공했다.

22공탄은 거의 완전 연소가 이루어지고 열량이 높고 고른 건 물론 재가 잘 깨지지 않는 뚜렷한 장점이 있어 큰 인기를 끌었음에도 삼천리는 결코 특허를 독점하지 않았다. 서민의 삶을 보다 윤택하게 하는 데 기여하겠다는 창업 정신에 위배되었기 때문이다. “국민의 연료인 연탄 제조법은 모든 생산자가 공유해 국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기여해야 한다.”

삼천리가 진정으로 최고이고자 한 것은 생산 실적이나 시장점유율이 아니라 바로 품질이었던 것. 삼천리는 ‘품질을 통한 시장 확대야 말로 가장 확실한 영업전략’이라는 정신으로 이후에도 우수한 제품 개발과 생산에 더욱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3월 타임캡슐
1987년 02월

이장균 선대 회장과 이만득 회장의
대를 이은 금탑산업훈장 수훈

삼천리그룹은 국가와 사회에 기여하겠다는 신념 아래 에너지 한길만을 꿋꿋이 걸어오며 건실하게 기업을 경영해왔다. 또한 연탄과 도시가스로 서민들의 안방을 데워온 삼천리는 이제는 화석연료가 아닌 마음으로 사회 구석구석을 데우는 사회책임경영을 펼치고 있다. 이러한 경영진의 경영철학을 바탕으로 삼천리는 국민과 고객에게 받은 사랑을 더 큰 사랑으로 되돌려 주기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하며 나눔과 상생의 경영을 실현하고 있다.

이 같은 국가 산업 발전에 대한 기여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적극적으로 실천한 공로로 삼천리그룹의 이장균 선대회장(1984년)과 이만득 회장(2009년)은 대를 이어 금탑산업훈장을 수훈했다. 또한 특히 이만득 회장은 창업 이후 흑자경영의 역사를 계속해서 써내려 가며 안정적으로 기업을 경영해온 능력과 도시가스협회 회장직을 수행하며 사회 소외계층 배려 정책 도입 등 사회공헌 정신을 높이 평가 받아 금탑산업훈장을 수훈하였다.
대를 이은 금탑산업훈장이라는 특별한 기록은 다른 기업에서는 거의 찾아 보기 힘든 사례다. 고객과 사회를 향한 올곧은 경영철학과 정도를 걷는 경영활동 덕에 삼천리는 어디서도 찾아볼 수 없는 자랑스럽고 특별한 또 하나의 역사를 만들어냈다.

3월 타임캡슐
1993년 02월 26일

세계 시장을 향한 삼탄의 의지,
파시르탄광 본격 상업생산 개시

1980년대 초부터 시작된 인도네시아 파시르 유연탄 프로젝트는 우여곡절을 거친 끝에 1989년부터 본 궤도를 찾으며 개발의 급물살을 타기 시작했다. 그리고 1992년 10월경에 파시르탄광에서 캐낸 탄을 임시저탄장으로 보내면 대형 덤프트럭으로 광산에서 약 40km 떨어진 타나마라 항구로 운송하고 바지선으로 또 다시 약 40km 떨어진 아당만으로 보내 전 세계의 발전소로 갈 대형 화물선에 옮겨 싣는 과정의 기반 시설을 완성했다. 이를 바탕으로 1993년 3월 마침내 본격적인 상업생산에 착수한 파시르탄광은 현지 사정에 알맞은 채탄법 발굴, 시설 증설, 생산능력 확대 등을 통해 삼탄의 재무안전성 제고에 크게 기여했으며 이를 기반으로 세계 시장을 향한 발걸음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3월 타임캡슐
2018년 02월

모범납세자 표창

- 1971. 3. 3 모범납세자 표창(재무부장관)
- 1974. 3 3 모범납세자 표창(국세청장)
- 1978. 3. 3 모범납세자 표창(국세청장)
- 2000. 3. 3 납세의무 표창(국무총리)

3월 3일은 납세자의 날로 납세는 국민의 4대 의무 중 하나일 만큼 그 책임이 막중하다. 삼천리 역시 기업시민으로서 납세의 의무를 다해왔다. 이에 대해 삼천리는 1971년, 1974년, 1978년, 2000년에 성실한 납세 의무 공로를 인정받아 모범납세자 표창을 받았다. 삼천리가 이렇게 납세를 철저히 할 수 있었던 건 제품의 생산과 공급은 물론 전방위적인 경영활동에 걸쳐 윤리경영, 정도경영을 최우선시하는 기업문화가 있었기 때문이다. 앞으로도 삼천리는 선진 납세문화 정착에 솔선수범하고 국가 발전에 이바지하는 기업이 되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해나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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