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택트 설 선물은 더욱 성의 있게
바른고기 정육점 프리미엄 한우 세트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올해 설 명절도 지난 추석과 마찬가지로 비대면으로 치러야 한다. 이에 명절 선물 트렌드 역시 ‘프리미엄’ ‘비대면’ 특성이 더욱 강화되고 있다. 부모나 고마운 이들을 직접 만나지 못하는 것에 대한 미안함과 귀성비가 절약되면서 좋은 선물을 하고자 하는 소비심리가 더해진 것이다. 게다가 외식도 조심스러운 만큼 집에서 요리해먹기 쉬운 선물로 고기만한 게 없다. 이에 삼천리 외식사업본부(SL&C)에서 바른고기 정육점을 즐겨 찾는 고객들과 엄선된 한우맛을 찾고자 하는 이들을 위해 ‘1++ 프리미엄 한우 선물세트’ 2종을 출시했다. 그 특별한 가치를 소개한다.

정리. PR팀

안동 한우의 특별함에 습식숙성으로 한우 프리미엄 완성

바른고기 정육점은 청정지역에서 무항생제로 건강하게 자란 최상급 안동 한우를 사용한다. 안동은 예로부터 낙동강과 반변천이 흐르고 높고 낮은 산들이 겹겹이 내려 앉아 영남내륙의 최고 농축산 지역으로 유명한 곳이다. 또 우시장이 발달해 경북 북부는 물론 강원과 충청까지 소 매매를 위해 모여드는 집산지로 한우와 깊은 인연을 맺고 있기도 하다. 안동 한우는 1999년 4월 19일 영국 엘리자베스2세 여왕 방한 때 생일상에 오른 바 있고 2009년 버락 오바마 미 대통령이 방문했을 때도 청와대 만찬 식탁에 올라 더욱 유명해졌다. 여기에 바른고기 정육점은 1.2℃에서 21일간 습식숙성을 거쳐 고기 본연의 맛과 육질을 더욱 끌어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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