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천리 Together Vol. 66  2017.09월호

Special Story

3도9경과 인간의 도리
삼천리그룹 경영철학
교육 현장 둘째 날

삼천리는 지난해, 그룹 임직원들이 경영철학 ‘3道9經’을 구체적으로 이해하고 행동으로
실천할 수 있도록 교육 및 다양한 참여활동을 진행했다. 그리고 올해 역시 ‘인간의 도리’를 주제로
경영철학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 호에선 교육 첫날(첫 번째 과정- 하늘의 길, 두 번째 과정 – 행복의 길
세 번째 과정 – 인생의 길)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소개했으며, 이번 호에서는 둘째 날
(네 번째 과정 – 직업의 길, 다섯 번째 과정 – 세상의 길) 과정을 소개하려 한다.

글.사진. PR팀

네 번째 과정, 더 나은 직장생활을 위한 직업의 길

직업의 길에서는 그룹 경영철학인 ‘3道9經’을 다시 한번 되짚어 보고, 더 나은 직장생활을 할 수 있도록 선배의 조언을 듣고, 더 나은 회사가 되기 위해선 무엇이 필요한지 직원들이 직접 그 방안에 대해 고민해 보는 시간으로 진행됐다.삼천리에서 오랜 시간 근무하며 다양한 경험과 노하우를 축적한 사람들, 바로 그룹 내 다양한 계열사에 포진해 있는 임원들일 텐데, 직장의 길 그 첫 번째 세션은 임원들이 생각하는 삼천리와 우리 그룹만의 경영철학을 담은 강연으로 시작됐다. 임원 강연은 다양한 실전 경험이 바탕이 되었기에 흥미진진할 뿐만 아니라 새로운 시각에서 회사를 다시 한번 바라보게 하였다.

3도9경과 인간의 도리

이어 직업의 길 두 번째 세션에서는 그룹 경영철학인 3道9經의 영역별로 우리 회사에 필요한 실천과제가 무엇인지에 대해 아이디어를 도출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교육을 통해 도출된 우수한 아이디어들은 실제로 내년도에 새롭게 추진될 수 있다”는 말에 직원들은 보다 진지한 마음으로 과정에 임하는 모습이다. 직원들의 생각은 9개의 경영원칙으로 구분돼 차곡차곡 모아졌다. 어느 한 사람, 한 팀의 생각이 아니라 전 직원들의 생각이 하나로 모아지는 걸 보니, 기업의 변화가 금세 시작될 것만 같다.

3도9경과 인간의 도리

다섯 번째 과정, 역지사지를 배우는 세상의 길

우리는 세상 속에서 많은 이들과 섞여 살아가야 한다. 이에 내 입장만 고수하기보다는 다른 이의 입장도 생각해 보는 역지사지의 마음을 배워야 한다. 세상의 길에선 직장인들에게 다소 낯설게 느껴질 수도 있는 연극이라는 새로운 형식을 통해 동료와 고객 등 다른 사람의 역할을 체험함으로써 다양한 관점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하나의 연극을 처음부터 끝까지 만들어내기 위해 15명 내외의 직원들이 뭉쳤다. 이들은 우선 시나리오를 짜기 위해 어떤 이야기를 설정해야 할지 고민하며 과거의 경험, 동료의 이야기, 고객의 불만 등을 떠올렸다. 그리고 그 상황을 해결해 나가는 과정을 보다 세세한 시나리오로 풀어냈다. 여기에 더해 짧은 시간 안에 조별로 연극 연습을 한 뒤 동료들 앞에서 공연까지 해낸 직원들. 이들은 무대 위 배우 역할뿐만 아니라 조명과 사운드까지, 직접 공연의 모든 것을 맡아 소화해냈다.

3도9경과 인간의 도리

연극을 관람하는 이들은 동료 직원들의 연기에 웃음이 나면서도, 한편으로는 “나는 상대방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이해하기보다 내 입장만을 고집하지 않았을까"생각하며 자기 반성을 하는 모습이다. 이렇게 연극을 준비하고 공연하고 관람하는 것까지, 이러한 일련의 준비과정에 대해 직원들은 “신선한 시도이자 자신의 생각과 행동을 되돌아 봄으로써 가르침을 얻은 귀한 시간이었다”는 소감을 전했다.

3도9경과 인간의 도리

모든 삼천리그룹 직원들을 대상으로 7월부터 9월까지 진행한 경영철학 그 두 번째 교육의긴 여정이 마무리되었다. 알찬 교육 내용에 즐거움까지 더해져 그 어느 때보다 웃음이 넘쳤던 1박 2일의 교육 과정을 영상을 통해 다시 한번 살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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