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함께 만든 뮤직 플레이리스트
음악은 취향이 자연스럽게 드러나는 일상적 요소다. 이를 보여주듯 이벤트로 펼친 ‘나의 플레이리스트’에는 다채로운 음악들이 가득 채워졌다. 서로의 플레이리스트를 공유하며 동료의 취향을 알아가고 공감하는 소통의 장. 직원들이 공개한 뮤직 플레이리스트를 지금부터 함께 만나보자.
하트를 가장 많이 받은 추천곡 TOP 3
1백 명 넘는 직원들이 참여한 만큼 음악도 다양한 장르가 소개됐다. 그중에서도 특히 2백 개 이상의 많은 추천과 공감으로 선정된 TOP 3 추천곡을 소개한다. 출근길에 듣기 좋은 편안한 음악부터 직장인의 마음을 담은 노래 그리고 기분전환을 도와주는 곡까지. 각기 다른 매력을 지닌 음악들을 만나보자.
이 외에도 직원들은 각자의 상황과 취향에 따라 좋아하는 플레이리스트를 공유했다. 출근길에 힘을 주는 음악부터 하루의 피로를 풀어주는 노래, 힘든 순간 위로가 되는 음악까지 추천이유도 다양했다.
출근길 플레이리스트
하루를 시작하며 기분을 환기해주는 음악들이 눈에 띄었다. 정승환의 ‘너의 내일로부터’를 추천한 삼천리ES 유휘의 계장은 “출근길에 들으면 기분이 환기된다”며 “팀원들과 같이 듣고 싶다”고 전했고 삼천리ENG SL&C 부문 신하늘 사원은 DAY6의 ‘한 페이지가 될 수 있게’를 추천하며 “청량한 밴드 사운드가 하루를 활기차게 시작할 수 있는 용기를 준다”고 전했다.퇴근길 플레이리스트
이 역시 많은 공감을 얻었다. 자이로의 ‘고독의 맛’을 추천한 삼천리 안전보건지원팀 권소연 과장은 “제목은 고독의 맛이지만 멜로디는 슬프지 않아 흥얼거리기 좋은 곡”이라며 “두 아이를 키우는 워킹맘의 고독한 마음을 잘 알아주는 것 같은 마음이 든다”면서 “모든 워킹맘 동료분들 함께 들어요”라고 말했고 옥상달빛의 ‘수고했어 오늘도’를 추천한 삼천리 수원안전관리팀 류충석 계장은 “바쁜 일상 속에서 스스로에게 따뜻한 말을 건네는 것 같아 마음이 편안해진다”고 전했다. 이 외에도 “퇴근 후 하루를 마무리하며 자주 듣는다”며 허회경의 ‘아무것도 상관없어’를 추천한 삼천리ES 분산에너지팀 김광수 과장처럼 퇴근 후 마음을 차분하게 해주는 음악을 추천한 이들 역시 많았다.힘든 순간 위로가 되는 음악
힘들 때 위로되는 곡 추천도 많았다. 삼천리 부천안전관리팀 곽은성 대리는 강산애의 ‘거꾸로 강을 거슬러 오르는 저 힘찬 연어들처럼’을 최애곡으로 뽑으며 “힘들 때마다 마음 속 깊은 곳의 용기를 떠올리게 해주는 노래”라고 추천이유를 밝혔다. 삼천리 안전기술팀 이동우 차장은 “우울할 때면 황가람의 ‘나는 반딧불’을 들으며 마음을 다잡는다”고 전하기도 했다. 삼천리ENG 기술운영팀 박홍규 과장은 “노래로 위로 받을 수 있음을 알게 해준 곡”이라며 제이레빗의 ‘좋은 일이 있을 거야’를 추천했고 삼천리EV 목동전시장 최문영 매니저는 김범수의 ‘지나간다’를 들으며 “업무 스트레스를 극복하기에 이만한 곡이 없다”고 말했다.여행이나 휴식을 떠올리게 하는 음악
일상을 벗어나 힐링을 떠올리게 하는 음악도 있었다. 이선희의 ‘아름다운 강산’을 추천한 삼천리 인천안전관리팀 홍성호 선임과장은 “어디로든 떠날 때 들으면 기분이 좋아지는 노래로 이왕이면 함께 들을 때 더 큰 시너지가 나는 것 같다”고 했고 삼천리 모터스 동탄서비스센터 모세진 차장은 거북이의 ‘비행기’를 추천하며 “해외여행을 떠나고 싶지만 현실적으로 쉽지 않을 때 아이들과 코인노래방에서 신나게 부르는 노래”라며 수줍게 추천이유를 전했다.마음을 간지럽히는 사랑 음악
빼놓을 수 없는 러브 뮤직 추천도 소개한다. 에스파워 운영관리팀 김성중 대리는 “어느 날 선물처럼 알고리즘에 뜬 곡”이라며 존박의 ‘잡아’를 추천하면서 “결혼생활을 하며 점점 사랑의 감정이 무뎌져갈 때 이 곡을 들으면 항상 제 곁을 지켜준 아내에 대한 고마움에 눈물이 고여요. 어떤 상황에서도 흔들리지 않고 제게 사랑을 속삭여준 아내가 생각나네요. 모두 꼭 들어보세요”라며 달콤한 메시지를 건넸다. 삼천리 IT서비스2팀 곽정호 차장은 이석훈의 ‘그대를 사랑하는 10가지 이유’를 추천하며 “부쩍 육아와 이사로 예민해져 있는 아내에게 꾸중 들을 때가 많은 요즘이라 아내가 미워질(?) 때마다 마음을 다잡기 위해 결혼식 축가로 직접 불러줬던 이 노래를 듣는다”고 말하고 “전주만 들어도 연애때가 생각난다”는 애교 섞인 메시지를 전했다. 또 삼천리ENG SL&C 부문 Chai797 롯데대구점 김도현 점장은 “우리 가족은 힘들어도 나를 살게 해주는 힘이 되어주는 존재로서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사랑”이라는 말과 함께 이혁의 ‘나를 살게하는 사랑’이라는 애정 가득 담은 플레이리스트를 추천했다.
이번 플레이리스트 이벤트를 통해 직원들은 서로의 음악 취향을 자연스럽게 공유하고 공감했다. 출근길에 듣는 음악부터 업무에 집중할 때나 퇴근길 하루를 정리하며 듣는 음악까지 각자의 일상이 플레이리스트에 담겼다. 동료들이 추천한 음악을 보며 ‘이런 노래를 듣는구나’ 새롭게 알기도 하고 몰랐던 명곡을 발견하는 재미도 있었다. 이번 이벤트를 통해 각자의 플레이리스트에 동료들의 취향이 더해지며 음악의 폭이 한층 넓어진 만큼 새로운 음악을 통해 작은 위안과 여유를 찾을 수 있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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