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라서 더 즐겁다! 삼천리 모터스 동호회 모음 Zip
퇴근 후에도 삼천리 모터스의 하루는 끝나지 않는다. 취미를 함께하는 또 다른 시간이 시작되기 때문이다. 바쁜 업무에서 벗어나 서로를 이해하고 가까워지는 이 순간들이 모이면 어느새 팀워크도 단단해지는 듯하다. 함께하는 즐거움으로 연결된 삼천리 모터스 동호회 이야기를 시작한다.
군포서비스센터 탁구 동호회 ‘삼탁’
삼탁은 점심시간 동안 짧지만 강렬한 에너지를 뿜어낸다. 지난해 여름 더위를 피해 몇몇 직원들이 가볍게 라켓을 들며 시작된 이 작은 움직임은 어느새 동호회로 자연스레 자리잡았다. 탁구대 앞에선 직급도 업무도 잠시 내려놓게 되고 빠르게 랠리를 이어가다 보면 쌓였던 긴장감도 해소된다. 그 덕에 조금은 어색했던 동료들과의 관계는 더욱 가까워진다. 그렇게 점심시간의 짧은 리프레시는 오후 업무의 집중력과 활력을 높여주는 든든한 원동력이 된다.
군포서비스센터 러닝 동호회 ‘SCL 런런클럽’
지난해 6월 건강한 습관을 함께 만들어가자는 취지로 모인 이들은 지금도 꾸준히 달리며 서로에게 긍정적인 자극을 주고 있다. 달리는 동안 잡념도 사라지고 체력이 조금씩 좋아지는 변화를 몸소 느낀 것이 이들을 계속 움직이게 하는 가장 큰 이유였다. 특히 마라톤대회에서 함께 결승선을 통과했던 순간은 구성원들에게 깊은 성취감을 남겼다. 같은 목표를 향해 달리고 끝내 함께 완주했던 경험이 매우 특별한 기억으로 자리잡았던 것이다. 오늘도 각자의 속도로 그러나 함께 나아가고 있는 런런클럽을 응원한다.
동탄서비스센터 영화 동호회 ‘삼네마’
스크린을 매개로 소통을 만들어가는 동호회. 2023년 11월 영화 <서울의 봄>을 함께 관람한 것을 계기로 시작된 이 모임은 단순히 영화를 보는 데서 끝나는 게 아니라 함께 이야기 나누며 생각을 공유하는 문화로 자연스럽게 확장됐다. 같은 영화를 보고도 서로 다른 시선과 해석을 나누는 과정은 또 하나의 즐거움이다. 삼네마의 매력은 영화가 끝난 뒤에 더 깊어지는데 장면 하나, 대사 한 줄을 두고 이어지는 대화 속에서 서로를 이해하게 되고 생각의 폭도 한층 넓어진다고 말한다. 다양한 장르의 영화를 접할 수 있다는 점 역시 장점 중 하나라고 말하는 이들. 삼네마는 영화를 매개로 사람과 생각을 연결하는 작지만 깊이 있는 소통의 장으로 자리잡고 있다.
천안전시장 스키 동호회 ‘스키캠프’
매년 겨울 특별한 액티비티를 펼치는 스키 동호회가 있다. 스키에 대한 남다른 열정을 지닌 강대수 지점장을 중심으로 시작된 스키캠프는 직원들도 함께 즐기는 대표적 팀워크 프로그램으로 자리잡았다. 스키를 처음 접하는 직원들도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현장에서 직접 강습이 이루어지며 설원 위에서 넘어지고 다시 일어나는 과정 속에서 동료 간 거리도 한층 가까워진다는데. 나아가 이런 경험은 업무 현장에서도 긍정적인 에너지로 이어져 협업도 더 자연스러워지고 소통도 한층 부드러워진다고 한다. 스키 동호회는 겨울마다 팀워크를 단단히 다지는 특별한 시간을 갖고 있다.
청주서비스센터 풋살 동호회 ‘바이에른 청주’
바이에른 청주는 서로 다른 공간에서 일하는 구성원들을 하나로 잇는 연결고리다. 정비, 접수, 판금, 도장 등 각기 다른 파트에서 일해 평소 접점이 많지 않은 이들이 운동장에 모이는 순간만큼은 분위기가 완전히 달라진다. 함께 뛰고 부딪히는 사이 자연스럽게 벽이 허물어지고 짧은 패스와 한마디 소통 속에서 팀워크가 만들어지는 것이다. 또 운동이 끝난 뒤 이어지는 식사자리에서는 업무 중 나누지 못한 이야기들을 나누면서 서로에 대한 더 깊은 이해를 쌓아가고 있다.
<동호회 활동 before-after, 이렇게 달라졌어요!>
삼천리 모터스 동호회들은 단순한 취미활동을 넘어 사람과 사람을 연결하고 조직의 온도를 높이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함께 땀 흘리며 쌓아온 시간들이 자연스럽게 신뢰로 이어지고 더 나은 협업과 성과로 확장되며 조직을 더욱 단단하고 유연하게 만드는 힘으로 작용하고 있는 것이다. 삼천리 모터스에는 이 외에도 차량 정비를 연구하고 실력을 나누는 모임, 코트 위에서 호흡을 맞추는 테니스 동호회, 자연 속에서 여유를 즐기는 둘레길 투어까지 다양한 활동들이 구성원들의 일상에 또 다른 활력을 더하고 있었는데 서로 다른 관심사로 시작된 작은 모임들은 점차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문화를 만들어가며 조직 안에 자연스러운 화합의 흐름을 더해가는 모습이었다. 앞으로도 동호회 활동을 통해 구성원들이 더욱 즐겁고 건강하게 소통하며 서로를 잇는 긍정적 에너지를 지속적으로 만들어가기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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