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연재해별 가스안전 수칙
따뜻한 사회! 안전한 세상! 행복한 미래!를 향해 오늘도 힘차게 달리는 삼천리.
도시가스 기업 삼천리가 전하는 다양한 가스안전 정보를 매월 <together>를 통해 만나보자.
갑작스레 찾아오는 자연재해를 막을 수는 없지만 올바른 안전점검법과 대처 방법을 알고 있다면 그 피해는 최소화할 수 있다. 매년 여름 찾아오는 홍수, 태풍부터 최근 국내에도 잦아지고 있는 지진 등 다양한 자연재해가 발생할 때 가스 분야에서는 어떤 안전 수칙을 지켜야 할지 8월호를 통해 살펴보자.
집중 호우로 인한 침수 피해 시
침수가 우려되거나 이미 침수가 된 경우 모두 도시가스의 중간밸브와 계량기에 부착된 메인 밸브까지 잠그고 대피해야 한다. 특히 침수 피해 직후에 가스레인지, 보일러 등의 기기를 바로 사용하는 것은 위험하므로 보일러 AS센터 등 전문 업체를 통해 안전점검을 받은 후 사용하자.

태풍에 의한 배관 파손 시
강력한 태풍으로 인해 건물 외장재가 낙하할 경우 빌라, 아파트 등 건축물 외벽에 설치되어 있는 각 세대별 가스배관을 손상시킬 수 있다. 육안으로 손상된 것이 확인된다면 가스 누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즉시 도시가스사 종합상황실에 신고한다. 도시가스사 직원이 현장에 도착해 계량기를 차단하거나 손상부 임시 마감 조치를 수행하기 전까지는 인근에서 라이터 불꽃 등 점화원이 발생하지 않도록 막아야 한다. 이후 손상된 배관은 도시가스사가 건물의 인입배관을 교체하도록 안내할 것이다.

지진으로 인한 건물 흔들림, 붕괴 시
실내에서 진동이 느껴지면 선반이나 선반 위 물건이 떨어져 위험할 수 있기 때문에 탁자 등 아래로 들어가 자신의 몸을 가장 먼저 보호한다. 이후 흔들림이 멈추면 가스 및 전기를 차단한 후 문을 열어 출구를 확보한다. 이동할 때는 엘리베이터가 아닌 계단을 이용하여 밖으로 나가는 것이 안전하다. 운동장이나 공원 등 넓은 공간으로 대피한 뒤 라디오 및 공공기관의 안내에 따라 행동한다.
안전이 확인된 후 집으로 돌아오면 건물 내외부의 가스시설들을 육안으로 확인하고 창문과 출입문 등을 열어 충분히 환기시켜준다.

※ 가스 사고 관련 신고
삼천리(인천 5개구, 경기 13개시) 가스 사고 신고 : 080-3002-119
삼천리 고객센터 : 1544-3002
행정안전부 지진 발생 시 안내 영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