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 지키는 국군장병들을
삼천리가 응원합니다!
해병2사단, 육군 28사단
자매결연 군부대 후원 방문
지금 이 시간에도 조국을 수호한다는 일념으로 강추위 속에서도
국토방위에 혼신의 힘을 다하고 있는 군인들이 있다. 삼천리는 이러한 군인정신에
감사를 전하기 위해 매년 두 곳의 군부대를 찾아가고 있다.
연초가 되면 삼천리는 자매결연 군부대인 경기도 김포시의 해병2사단과 경기도 동두천시의 육군28사단을 찾아간다. 혹한의 날씨 속에서도 튼튼한 안보를 유지하는 데 여념이 없는 국군장병들을 위문하기 위해서다. 우리가 추운 날 따뜻한 방 안에서 아무 걱정 없이 마음 편히 쉴 수 있는 것 역시 살을 에는 추위에도 국토방위에 힘쓰는 그들이 있기 때문이다. 삼천리는 매년 자매결연 군부대인 ‘육군 제28사단’과 ‘해병대 제2사단’을 방문해 이들의 노고에 직접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있는데 특히 올해는 국군장병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복무할 수 있도록 후원 규모를 확대했다.
추운 날씨마저 훈훈하게 만드는 해병 2사단과의 우정
‘귀신 잡는 해병’이라는 말이 있듯 어떤 상황에서도 승리를 이끄는 굳센 기백과 강철체력은 해병대를 따라갈 이가 없을 것이다. 삼천리는 2006년 해병대 제2사단과 자매결연을 체결함으로써 또 하나의 소중한 가족을 만들었다.
그리고 1월 30일에 삼천리 한준호 회장과 임직원들이 해병대 제2사단(사단장 서헌원 소장)을 방문했다. “추운 날씨에 찾아오는 길이 힘들지 않았느냐”는 해병대 제2사단 장병들의 질문에 삼천리 임직원들은 “이보다 더 추운 날씨에도 나라를 지키기 위해 근무를 서는 장병들을 생각하면 아무 것도 아니다”라며 웃음으로 답했다. 삼천리는 장병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아 후원금을 전달했으며 불철주야 철저한 경계태세를 유지하는 해병대의 헌신에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삼천리와 육군28사단이 그리는 우정의 무대
1975년 육군 제28사단과 자매결연을 체결한 삼천리는 40년여 년이라는 긴 인연을 이어왔다. 삼천리와 육군 제28사단의 아름다운 인연은 육군 내에서도 미담으로 회자돼 지난해 2월 삼천리가 육군참모총장으로부터 감사패를 받기도 했다.
그리고 1월 17일 삼천리 이찬의 부회장과 임직원들은 올해도 경기도 동두천시에 위치한 육군 제28사단(사단장 이두희 소장)을 찾았다. 1년 만에 다시 만났지만 긴 세월 유지해온 단단한 우정 덕에 어제 보고 다시 만난 듯 얼굴에는 웃음이 떠나지 않았다. 삼천리는 부대 발전을 위해 위문금을 전달하고 급변하는 정세 속에서도 굳건한 안보 유지에 노력하는 육군 제28사단의 노고에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각자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는 이들의 아름다운 인연은 영원히
튼튼한 안보를 지키는 일은 국민이 전쟁의 위험 없이 안심하고 일상생활을 할 수 있게 만드는 중요한 일이다. 이에 육군 제28사단과 해병대 제2사단 장병들은 평화를 수호하고 국민의 안전한 삶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 삼천리 역시 국민이 안심하고 도시가스, 열, 전기 등의 에너지를 삶의 곳곳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에너지를 공급하고 안전을 관리하는 데 전념하고 있다. 우리 사회를 위해 각자의 영역에서 노력하는 삼천리와 자매결연 군부대들의 아름다운 인연이 앞으로도 영원히 이어지기를 바란다.
추운 날씨에도 조국과 국민들을 지키기 위해 고생하는 국군장병들에게 큰 힘이 되는 따뜻한 활동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국군장병들이 자부심을 가지가 국방의 의무를 충실히 수행할 수 있도록 삼천리의 좋은 활동 많이 부탁드리며 이러한 삼천리의 따뜻한 소식들로 앞으로 국민들에게 더욱 신뢰받는 삼천리가 되길 항상 함께 응원하겠습니다.
삼천리의 응원을 받아 우리 군인들 모두가 건강하게 군생활을 마무리 할 수 있기를 저도 응원할게요^^
응원해주는 삼천리도, 응원을 받은 군인 여러분들도 모두모두 멋지셔요~
화이팅입니다^^
추운날에도 고생이 많으신 국군장병분들! 감기 조심하시구 항상 응원합니다!
사회에 복귀하는데, 모두 건강하세요
저도, 응원합니다!
이런 아름다운 인연이 계속 이어지기를 희망하며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