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천리 미식관과 함께하는 특별한 미식 경험
삼천리 임직원들이 일상의 작은 행복을 나누는 특별한 시간을 가졌다. 삼천리 미식관에서 제공한 짜장과 짬뽕 그리고 ‘홍콩식 계란에 뿌려먹는 간장소스’를 활용해 개성 있는 요리를 만들어 사랑하는 친구∙가족∙동료들과 따뜻한 식탁을 공유한 것. 맛있는 음식은 단순한 한끼 식사를 넘어 소중한 사람들과의 유대감을 키워주고 따뜻한 추억을 쌓게 해주는 힘이 있다. 삼천리 미식관이 선사한 작은 선물이 임직원들의 식탁 위에서 더욱 큰 행복으로 피어났던 순간들을 공유한다.


Chai797 밀키트만 있으면 집에서 라면보다 쉽게 요리 완성
삼천리 신E개발팀
조용민 과장
평소 짬뽕을 좋아해 집에서도 먹을 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종종 했는데요. 이번에 Chai797 오리지널 짬뽕 밀키트로 집에서 중식당 분위기 냈습니다. 밀키트라지만 만들기 번거로우면 어떡하나 걱정했는데 라면처럼 간단하게 끓여 먹을 수 있더라고요. 면을 먼저 삶아놓고 국물 끓인 다음 면에 부으면 짬뽕 완성! 준비과정은 간단했지만 맛은 Chai797 매장에서 먹는 것처럼 풍부해서 놀랐습니다. 이열치열! 집에 있는 떡볶이도 후딱 조리해 아주 매콤한 한끼를 즐겼네요. 앞으로도 자주 주문해 먹어야겠어요~


이런 레시피는 처음일걸? 만두 속재료에 홍콩식 계란간장소스를 넣다
삼천리 용인안전관리팀
이장범 부장
홍콩식 계란에 뿌려먹는 간장소스를 활용해 아들과 만두를 만들어 먹었습니다. 먼저 돼지고기와 다양한 채소를 다져 넣은 만두 속재료에 소스를 섞어봤는데요. 소스를 넣는 순간부터 주방 가득 퍼지는 향이 허기를 자극하더군요. 만두를 빚을 땐 아들과 서로 손끝 기술을 비교하며 연신 웃었고요. 서툴렀던 아들이 점점 창의적인 모양의 만두를 만드는 모습에선 더 크게 미소지었답니다. 갓 나온 만두를 한번 더 계란간장소스에 찍어 한 입 베어 물었는데 그 맛은 이루 말할 수 없을 정도로 감동적이었어요. 삼천리 미식관 덕분에 가족과 즐거운 추억을 남길 수 있었습니다.


그냥 간장이 아니다! 맛있는 볶음밥엔 호우섬 계란간장소스~
삼천리 수원안전관리팀
이영우 선임과장
할 줄 아는 요리가 많지 않지만 김치찌개, 된장찌개, 볶음밥, 미역국 등은 꽤 잘하는 편이에요. 이번엔 홍콩식 계란에 뿌려먹는 간장소스를 지원받아 새롭게 계란간장볶음밥을 한번 만들어 보았죠. 보통은 볶음밥 할 때 굴소스 같이 감칠맛 내는 소스를 사용하는데 이 간장소스는 양념이 맛있게 되어 있는 맛간장이라 다른 소스가 필요 없더라고요. 이에 먼저 파기름을 내서 밥을 볶은 후 호우섬 간장을 넣고 또 볶아주었습니다. 여기에 깨소금, 김가루, 들기름을 더하면 끝! 아내랑 함께 먹으려고 2인분을 만들었는데 엄지 척을 해주더군요. 덕분에 맛있는 한끼 식사를 완성했습니다.


계란프라이 하나만 추가하면 여기가 중국집
삼천리 수원안전관리팀
김동규 사원
짜장소스와 면을 따로 삶아 붓기만 하면 되는 아주 간편한 밀키트였음에도 일반 중국집에서 시킨 짜장면과 큰 차이가 없어 놀랐습니다! 더 맛있게 먹기 위해 계란프라이를 추가했는데 적절한 단백질이 추가되니 풍미가 배가 되네요. 만약 고춧가루가 별첨으로 들어 있다면 더 매콤하게 먹고 싶은 사람들에게 더 큰 인기를 끌 수 있을 거란 생각도 들었고요. 그래도 정말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셰프 되기 어렵지 않아요~ 단짠소스가 있다면 말이죠
삼천리 디지털기획팀
이은진 대리
평소 호우섬 요리를 좋아하는 우리 가족이기에 호우섬의 홍콩식 계란에 뿌려먹는 간장소스를 보내주신다는 소식은 정말 반가웠답니다. 소스의 맛을 설명하자면... 단맛과 짠맛이 적절하게 섞여 있달까요? 볶음밥뿐 아니라 다양한 음식에도 잘 어울려 맨날 먹는 똑같은 밥이 지겨울 때면 소스를 활용해 새로운 요리를 간편하게 만들어 먹을 수 있을 것 같아요. 소스 하나로 셰프의 맛을 흉내 낼 수 있어 좋았고 아이도 좋아해서 앞으로 요리할 때 자주 애용할 듯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