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닿으면 행복이 자랍니다
드림백 선물에 대한 감사편지
연초 삼천리그룹 임직원들이 한 땀 한 땀 정성 담아 만든 캐릭터 가죽가방이 2월 중 구세군 두리홈 한부모가족지원센터 아이들에게 전달됐다. 직접 만든 가방이라 더욱 특별하고 그 안에는 아이들을 향한 따뜻한 마음도 가득 담겨 있었다. 바쁜 일상 속에서도 나눔을 실천한 임직원들의 마음은 수혜기관에 큰 감동과 희망으로 다가가 감사편지로 되돌아왔다. 이에 삼천리는 앞으로도 사랑을 나누는 따뜻한 발걸음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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