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천리 Together Vol. 63  2017.06월호

Life Story

더 즐겁게! 더 신나게!
경영철학을 실천하다

3道9經 에브리데이
실천활동 엿보기

우수한 인재들이 회사에서 잠재력을 100% 발휘할 수 있게 하려면 기업은 어떻게 해야 할까?
각 구성원들이 회사의 경영철학에 공감하고 또 자연스럽게 동화될 수 있도록 만들어야 하지 않을까?
이에 삼천리그룹은 회사의 경영철학과 가치관을 꾸준히 알리고,
직원들이 이를 즐겁게 체득해 실천에
옮길 수 있도록 다양한 방법을 고민하고 있다.

글. PR팀

삼천리그룹은 지난 2015년 창립 60주년을 맞아 삼천리만의 특별한 경영철학 ’3道9經’을 제정했다. 이 경영철학에는 지난 60여 년 삼천리가 안정적으로 성장해올 수 있었던 원동력 그리고 앞으로 계승해 나가야 할 정수가 담겨 있다.

VISION

기업의 경영철학은 구성원 개개인의 일상과는 관련이 없는 것으로 인식되기 쉽다. 그렇기에 삼천리그룹은 정기적인 교육 외에도 임직원들이 보다 쉽고 재미있게 또 신나게 경영철학을 익혀, 자연스럽게 평소 행동이나 습관·언행에 배어나올 수 있도록 다양한 방법들을 고민하고 있다.

습여성성[習與性成], 습관이 오래되면 마침내 천성이 된다

습여성성은 매일 보는 것, 매일 듣는 것, 매일 실천하는 행동들이 차곡차곡 쌓이다 보면 어느새 내 것이 되어 있다는 말이다. 이에 삼천리그룹도 작은 습관의 실천이 더 중요하다는 생각 아래, 올해 3월부터 ‘3道9經 에브리데이’ 캠페인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우선 모든 임직원들에게 경영철학이 담긴 작은 달력을 배포했다. 여기에는 31가지 핵심 행동지침이 담겨 있으며, 지침들은 하루에 한 가지씩 잠시라도 그 의미를 생각해볼 기회를 주고 있다. 더불어 그룹웨어 메인화면, 화면보호기, 사업장마다 비치된 LCD 디스플레이 등 임직원들의 눈길이 잠시라도 스칠 곳들에는 역시나 지침이 노출되고 있다.

에브리데이

즐거운 기업 문화, 우리 부서만의 실천활동으로 만들어가요

그리고 직원들이 스스로 경영철학에 대해 고민해보고, 각 부서만의 실천 주제를 정해 작은 활동부터 시작할 수 있도록 독려했다. 그 첫 번째 주제는 ‘즐거운 경영’. 이에 대한 실천활동이 지난 3월부터 5월까지 진행됐다. 직원들은 ‘즐거운 경영’ 카테고리 안에서 ‘가정애 직장애’ ‘자율 경영’ ‘열린 경영’ 등의 세부 주제를 매월 즐겁게 실천했으며, 그 결과를 사내에 공유하기도 했는데, 참여와 호응이 예상보다 훨씬 더 높았다.

직원들은 칭찬의 시간, 커피타임 갖기, 술 없는 회식, 영화 및 공연 관람, 볼링과 스크린야구, 엄마·아빠의 일터 구경 등 정말 다양한 주제를 선정해 실천했다. 이 중 경영철학에 대한 깊은 고민의 흔적이 느껴지고, 창의적인 주제가 구현되고, 팀원들 참여도도 높은 7개 팀이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삼천리 사업운영본부 인천고객지원팀은 직장동료 간 정서적인 친밀감을 높이는 다양한 실천활동으로 최우수 사례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었다. 특히, 매주 티타임을 통해 젊은 세대들의 신조어를 배워보는 등 다양하고 재미있는 소재를 공유하는 ‘HTW(Happy Time of Week)’, 팀원들의 생일 등 경조사를 다양한 방법으로 성심성의껏 챙겨주는 ‘人사이드(팀원 들여다보기)’, 맛집 정보 공유와 방문 및 가이드 수준의 전문적인 여행 정보 등을 공유하는 ‘커뮤니티 맵핑’ 활동 등은 전사로 확산해 실행해도 좋을 만큼 훌륭했다.

에브리데이

‘3道9經 에브리데이’의 첫 도전은 이처럼 성황리에 잘 마무리됐다. 또 6월·7월·8월 세 달 동안은 2번째 주제인 ‘준비된 경영’에 대한 실천활동이 예정돼 있다. 이번엔 또 어떤 참신한 실천 아이디어들이 나올까? 그 결과가 벌써부터 궁금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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