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천리 Together Vol. 63  2017.06월호

People Story

삼천리와 함께
희망도 커져요

장애아동 야외체험 활동

삼천리는 지역사회의 든든한 동반자로서 어렵고 소외된 이웃에게 따스한 온기를 전해주는 기업이 되기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특히, 어려운 환경에 처해 있는 아동·청소년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활동을 중점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에너지를 통해
고객에게 삶의 활력을 제공하고 있는 것처럼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꿈과 희망’을 선사하고 있는 것이다.
대표적인 활동으로는 지역사회
장애아동들을 위한
‘장애아동 야외체험’ 활동이 있는데, 2008년부터 전해 온 10년간의 따뜻하고 친절한 이야기를 지금부터 시작한다.

글.사진. PR팀

10년간 꾸준히 이어져 온 인연

10년간 꾸준히 이어져 온 인연

삼천리는 장애아동들이 여러 가지 환경적 제약요건 때문에 학교 수업 외에 다양한 체험활동을 할 수 없다는 상황을 인식하고, 이를 개선하기 위해 광명장애인종합복지관과 지난 2008년부터 매월 마지막주 토요일에 ‘장애아동 야외체험’ 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장애아동 야외체험 활동이란 삼천리 임직원들과 장애아동들이 1:1로 짝을 이뤄 동물원, 박물관, 미술관, 각종 생태체험장, 놀이동산 등을 방문하고, 또 그곳에서 다양한 놀이를 체험하는 활동이다.

올해로 어느덧 10년째 이어온 인연. 활동 초창기부터 꾸준히 프로그램에 참여해 온 봉사자들은 아이들이 어린이에서 청소년으로 성장하는 과정을 모두 지켜보며, 커가는 모습에 남다른 감동과 보람을 느끼곤 한다.

따뜻하고 친근한 일일부모 되기

따뜻하고 친근한 일일부모 되기

매월 마지막주 토요일 아침이면 광명장애인종합복지관에 봉사자들과 장애아동들이 모두 모인다. 삼천리 봉사자들은 아이들이 좋아하고 싫어하는 것, 주의해야 할 점 등을 부모에게서 전달받는다. 단 하루지만 이날만큼은 아이의 모든 것을 책임지는 부모가 되어야 하기 때문이다. 그만큼 활동에 임하는 임직원들의 책임감은 막중하다.

1:1 짝을 맺어 하루를 보내는 만큼 아이들이 봉사자들을 낯설지 않고 편안하게 생각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에 봉사자들은 아이들과 친해지려는 노력에 큰 힘을 기울이고 있다. 아이들이 봉사자에게서 부모와 같은 친근함과 따뜻함을 느껴야만 원만한 활동 진행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미소 가득한 얼굴로 대화도 나누고 스킨십도 나누면서 친근해진 봉사자들과 아이들. 평소 접해 보지 못했던 다양한 체험을 통해 아이들은 보다 건강한 사회의 일원으로 거듭날 수 있는 희망을 발견한다.

기분 좋은 배려만큼 더 커지는 보람 놀이공원에서의 즐거운 시간 (2015년 5월)

기분 좋은 배려만큼 더 커지는 보람

본격적인 체험 활동이 시작되면 이동부터 식사, 화장실 이용까지 아이들의 모든 면에 세심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특히, 동물원, 놀이공원처럼 넓은 장소에서는 행여 놓칠세라 아이들의 손을 꼭 잡는 것은 물론 아이들이 혹여 무서워하거나 싫어하지는 않는지 표정 변화도 세심히 살펴야 한다. 또 아이들이 직접 만들고 체험해 볼 수 있는 장소에서는 아이들이 겁내지 않고 체험에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친절한 설명도 더해야 한다.

장애아동 야외체험 활동에 입사 이래 꾸준히 참여했던 한 직원은 “의사소통이 원활하지 않은 장애아동과 하루를 보내는 것이 처음에는 낯설고 어려웠습니다. 하지만 1년에 몇 번씩 만나고, 또 그렇게 여러 해가 지나니, 이제는 아이들과의 소통이 더 쉬워졌어요. 기존에 가졌던 장애에 대한 인식도 많이 바뀐 것 같습니다”라며 봉사활동에 대한 소감을 전했다.

앞으로도 삼천리는 평소 소외 받는 사회적 약자에 대한 배려 그리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계획이며, 더불어 다양한분야의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이다.

TOP
Together Vol
개인정보처리방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