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천리 Together Vol. 75  2018.06월호

People Story

희망을 행복한 현실로 이뤄주는 따스한 나눔
안산도시개발 자원봉사팀 ‘행복나누미’

“가장 중요한 때는 지금이고, 가장 중요한 사람은 지금 만나고 있는 사람이며,
가장 중요한 일은 지금 만나는 사람에게 좋은 일을 행하는 것이다.”– 톨스토이
안산도시개발 자원봉사팀 행복나누미의 기본정신을 가장 잘 표현한 격언이다.
안산시와 시흥시 등 경기도 서남부 지역에 냉·난방용 열을 공급하고 있는 집단에너지 전문 기업
안산도시개발은 지역 기반 사업을 펼치고 있는 만큼 지역사회에 사랑을 환원하는 데도 적극 앞장서고 있다.
지금 위치한 지역에서 지금 만나는 사람들을 위해 할 수 있는 가장 마음 따뜻한 일에
최선을 다하는 행복나누미를 만나본다.

글.사진. PR팀

지역사회에 행복을 나누는 사랑의 실천

행복나누미는 지역 공동체에 대한 사랑과 봉사를 통해 소외계층의 희망을 행복한 현실로 바꾸어주자는 목적으로 시작됐다. 안산도시개발 임직원 54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하여 2009년 1월 처음 발족한 행복나누미는 임직원 전체가 봉사활동에 참여하는 형태로 조직됐다. 이후 매월 무료급식소 봉사활동, 분기별 사랑의 헌혈 등을 정기적으로 시행해왔으며 안산시 자원봉사센터가 주관하고 안산시에 위치한 기업들이 참가하는 기업통합봉사단 활동에도 동참하는 등 봉사의 범위를 계속 넓혀 가고 있다.

안산도시개발 자원봉사팀

따뜻한 밥 한 끼가 전하는 삶의 희망

행복나누미가 가장 활발하게 펼치는 봉사활동은 저소득층 어르신들을 위한 무료급식 지원이다. 어려운 형편의 취약계층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한 끼의 식사를 나눠드리고자 안산시 본오동에 위치한 ‘행복나눔 무료급식소’에 매달 방문하여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눈이 오나 비가 오나 1년 내내 펼치는 봉사활동은 열악한 환경에서 이루어져 힘들 때도 있지만 정성껏 음식을 담아 전해드린 식판을 깨끗이 비우고서 다시 건넬 때 환한 웃음과 함께 잘 먹었다며 인사해주는 어르신들을 보면 더욱 힘을 내게 된다고 한다. 처음에는 봉사자들도 어르신들도 서로가 낯설어 말 한마디 나누기 어려웠지만, 이제는 필요한 게 있으면 직접 봉사하는 직원들에게 도움도 청하고 웃으면서 서로의 안부도 묻는 끈끈한 사이가 되었단다. 도움을 주기 위해 봉사활동에 나서면서도 오히려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기운을 얻고 힐링하게 된다며 입을 모은다.

안산도시개발 자원봉사팀

함께 해서 더욱 뜻깊은 나눔

행복나누미는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상호협력과 사회공헌 활동 문화 확산을 위해 안산시 관내 기업들과 연계하여 함께 봉사활동을 진행한다. 안산시 기업통합봉사단 일원인 행복나누미는 다문화가정과의 일일나들이, 명랑운동회 등 지역 소외계층 아동 및 단체를 위한 활동을 주로 수행하고 있다. 여러 기업들과 함께 봉사활동에 나섬으로써 각 기업들이 가진 사회공헌활동에 대한 다양하고 실효성 있는 경험과 노하우, 현실적인 어려움을 함께 공유할 수 있게 되어 긍정적인 시너지 효과를 얻고 있다고 한다. 기업통합봉사단과 함께 봉사활동을 하고 오는 날이면 ‘슬픔은 나누면 반이 되고 기쁨은 나누면 배가 된다’는 격언을 몸소 느끼게 되어 훨씬 뿌듯함을 느낀다는 행복나누미다.

안산도시개발 자원봉사팀

행복나누미는 이와 더불어 지역사회저소득층 및 결손가정아동, 장애인, 소년·소녀가장, 독거노인 등에 대한 문화 체험 프로그램 제공과 한부모가정결연맺기, 이사지원, 생활시설 보수 등 현장활동중심의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이름 그대로 도움을 줄 수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지 달려가 이웃들과 행복 바이러스를 나누겠다고 행복나누미는 말한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손잡고 걸으며 행복한 세상을 만들어나갈 그들의 발걸음이 기대된다.

안산도시개발 자원봉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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