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천리 Together Vol. 77  2018.08월호

People Story

삼천리라는 이름으로 하나 된 행복한 시간
삼천리 투게더 골프 레슨

올해 삼천리 스포츠단은 2번의 승전보를 알리며 삼천리의 명성을 떨치고 있다.
지난 3월 ‘브루나이 레이디스 오픈’에서 홍란 프로가 8년 만에 정규대회 우승을 차지했고 김해림 프로가
5월 ‘교촌 허니 레이디스 오픈’에서 동일 대회 3연패를 달성하며 KLPGA 역사상 3번째이자 16년 만의 대기록을 세웠다.
이처럼 삼천리 스포츠단이 우수한 성적을 거두고 있는 바탕에는 삼천리 임직원들이 대회장 안팎에서 변함없이
보내는 응원이 자리하고 있다. 이 같은 임직원들의 응원에 조금이나마 보답하고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스포츠단에서 특별한 하루를 마련했다.

글. 사진. PR팀

삼천리 투게더 골프 레슨

스포츠단의 스페셜 레슨 '내 마음속에 저장'

지난 7월 11일 경기도 화성시 라비돌 CC에 다소 들뜬 표정의 삼천리 직원 12명이 모였다. 바로 삼천리 스포츠단을 지휘하는 지유진 감독과 맏언니 홍란 프로가 진행하는 <삼천리 투게더 골프 레슨>에 참여하기 위해서다. 지유진 감독과 홍란 프로가 모습을 드러내자 직원들의 입가에는 환한 미소가 번진다. 지유진 감독은 “선수들이 실력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도록 힘을 주시는 임직원 여러분께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자 레슨을 마련했다”며 운을 뗐다. 홍란 프로 역시 “경기때마다 곁을 지켜주시는 여러분이 있어 삼천리 스포츠단이 좋은 성적을 내고 있는 것 같다”면서 “오늘은 저희의 경험과 노하우를 아낌없이 전해드릴 것”이라며 웃어 보였다.

삼천리 투게더 골프 레슨

레슨은 골프연습장에서 시작됐다. 타석에 자리를 잡은 직원들이 평소 편하게 휘두르던 자세로 공을 치기 시작하자 지유진 감독과 홍란 프로가 날카로운 눈으로 자세를 살펴본다. 각 직원의 강점과 약점을 단숨에 파악한 지유진 감독과 홍란 프로는 한 명 한 명에게 다가가 어떤 잘못된 자세 때문에 원하는 방향으로 공이 나가지 못하는지, 교정이 필요한 점은 무엇인지 하나하나 짚어준다. 말로만 하는 설명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채를 잡고서 시범을 보여주기도 하고 머리, 어깨, 손, 다리 방향을 세심하게 교정해준다. 이에 직원들도 잘못 알고 있던 점을 명확하게 인지하고 프로들이 알려준 정확한 자세를 익혀 나갔다.

삼천리 투게더 골프 레슨

그린 위의 행복 동행 ‘프로와 함께 한 특별한 필드 레슨’

레슨의 백미는 지유진 감독과 홍란 프로가 함께 참여하는 라운딩이었다. 프로와 직원들은 다 함께 필드로 나가 앞서 연습장에서 꼼꼼하게 점검하고 교정한 자세가 얼마나 나아졌는지를 직접 테스트했다. 직원들은 3명씩 조를 이루어 9개의 홀을 차례로 돌기 시작하고, 프로들도 함께 게임을 진행하며 드라이버샷부터 마지막 퍼팅에 이르기까지 홀의 시작과 끝을 모두 지켜보며 현장에서 생생한 강의를 이어갔다. 직원들 역시 정상급 프로와의 라운딩이라는 좀처럼 접하기 어려운 기회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려는 듯 하나라도 더 배워 가려는 열정을 보였다. 이날 참여한 삼천리 안전기획팀 박기형 과장은 “드라이버, 아이언, 숏게임 등 그동안 뜻대로 잘 되지 않던 부분들이 우리 프로들의 레슨으로 해결되었고 앞으로의 골프 인생에 큰 도움이 될 것 같다”며 소감을 이야기했다.

삼천리 투게더 골프 레슨

레슨이 끝난 후 직원들은 ‘꼼꼼한 레슨 덕분에 부족했던 부분들이 많이 개선된 것 같다’며 무척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입을 모아 말했다. 지유진 감독과 홍란 프로 역시 직원들의 열의에 놀랐다며 좀 더 오랫동안 세심히 봐주고 싶었다는 아쉬움을 드러냈다. 삼천리라는 하나의 이름으로 모여 각자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는 삼천리 스포츠단과 임직원들. 이들이 다시 한번 함께 어우러지는 날을 기약하며 모두에게 행복한 시간이었던 <삼천리 투게더 골프 레슨>은 마무리됐다.

삼천리 투게더 골프 레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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