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의 삼천리, 함께 성장하는 리더의 시간
2026 상반기 삼천리그룹 팀장 워크숍
삼천리그룹 전체 팀장이 함께한 첫 통합 워크숍이 1박 2일간 마석 연수원에서 열렸다. 배움과 소통 그리고 교류를 통해 ‘하나의 삼천리’라는 공감대를 더욱 단단히 다졌던 시간. 서로의 경험을 나누며 새로운 연결을 만든 이틀간의 여정을 소개한다.
그룹 팀장들이 함께한 첫 통합 워크숍
6월 11일부터 12일까지 1박 2일간 마석 연수원에서 ‘2026년 상반기 팀장 워크숍’이 열렸다. 그룹 전체 팀장이 참여하는 첫 통합 행사인 만큼 다양한 계열사 팀장들이 그룹의 비전과 문화를 공유하고 서로 간 유대를 다지는 자리로 마련됐다.
배움, 소통, 체험으로 꽉 채운 이틀간의 여정
워크숍 첫날은 이동호 LAB 파트너스 실장의 특강으로 문을 열었다. 특강에선 최근 노동환경 변화와 주요 노무 이슈를 중심으로 관리자가 현장에서 알아야 할 실무를 짚어보고 조직 운영에 필요한 대응 역량을 키우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임진모 음악평론가는 ‘K팝에서 배우는 소통과 동행’을 주제로 리더십과 조직 소통의 의미를 전했고, 이동환 가정의학전문의는 ‘건강과 마음 챙김’ 강연을 통해 건강한 리더십의 중요성을 공유했다.
이후 유재권 부회장과의 간담회가 펼쳐졌다. 간담회에서는 그룹의 방향과 리더의 역할을 공유하는 동시에 팀장들의 다양한 의견을 경청하는 시간도 마련됐는데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서로의 생각을 나누며 더욱 뜻깊은 소통의 자리를 만들 수 있었다.
둘째 날에는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방문이 있었다. 이번 견학은 KIST가 기업을 대상으로 처음 진행한 현장 견학이라는 점에서 매우 특별했다. 이날 팀장들은 첨단 연구시설과 주요 연구현장에서 평소 접하기 어려운 미래 기술을 가까이에서 살펴보며 그룹의 성장 방향을 함께 고민해보는 등 가치 있는 시간을 보냈다.
서로를 잇는 의미 있는 연결과 소통의 시간
이번 워크숍은 계열사 간 소통의 폭을 넓히는 계기도 됐다. 평소 마주칠 일 없었던 그룹사 팀장들이 조별활동과 식사, 숙소생활을 함께하며 자연스럽게 대화를 이어갈 수 있었기 때문이다. 각자의 자리에서 쌓아온 경험과 조직 운영 노하우를 공유하고 공통의 고민을 함께 나누며 팀장들은 서로의 시각을 이해하고 공감대를 넓히는 교류의 장으로 이 시간을 활용했다. 워크숍에 참석한 한 팀장은 “다른 계열사 팀장들과 소통하며 그룹의 구성원으로서의 동질감과 소속감을 느낄 수 있었다”며 “앞으로 업무할 때도 이 네트워킹을 적극 활용하려 한다”는 소감을 전했다.
이번 팀장 통합 워크숍은 그룹 리더들이 서로를 이해하고 연결하는 새로운 출발점이 됐다. 오는 9월에는 상반기에 미처 참여하지 못한 팀장들을 위한 하반기 워크숍이 이어질 예정이다. 이번 워크숍을 통해 시작된 화합과 소통이 ‘하나의 삼천리’를 향한 든든한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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