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천리 Together Vol. 70  2018.01월호

People Story

평범한 일상도
웃으면 행복해져요

글. 강숙희

※ 협력사 이야기입니다

  • 서안산고객센터 유원배 SE
    평범한 일상은 선물이죠
    센터 내 최고참으로서 묵묵히 자신의 업무와 궂은 일까지 도맡아 처리하는 유원배 SE. 그는 힘든 일이 있어도 여러 번 반복하고 꾸준히 노력하는 것으로 모든 걸 해결하곤 한다. 맨 처음 이 일을 시작할 때만 해도 시간 조절이 어려웠고, 고객들의 불만 제기에 몸과 마음 모두 힘들었다고. 하지만 성실히 하다 보면 해결될 것이라 믿고, 당직일 때도 테프론 감기와 첼라 다루는 연습을 쉬지 않았다. 결국 업무시간을 단축할 만큼 능숙해진 그는 고객들을 대하는 일까지도 편해졌다고 말한다. 매일 아침 안전한 하루를 보내고 고객에게도 최선을 다하겠다는 다짐으로 하루를 시작한다는 유원배 SE. 그렇게 편안하고 잔잔한 하루를 목표로 묵묵히 일하는 그에겐 지금처럼 평범한 일상이 오히려 선물인 듯하다.
  • 송탄서평택고객센터 윤태임 점검원
    즐기는 사람에게 행복이 찾아와요
    윤태임 점검원은 밝고 긍정적인 성격에 적극적인 태도까지 갖춰 상대를 늘 기분 좋게 만드는 매력의 소유자다. 그런 이유로 고객들의 칭찬이 끊이지 않는 것은 물론, 주변으로부터 업무처리능력 또한 최고라 인정 받고 있다. 특히, 고객들이 질문을 하면 상담원에게 넘기는 게 아니라 직접 알아본 후 차근차근 설명해주곤 하는데, 이는 실무자가 설명해주는 게 더 쉽게 이해되고 빨리 답변을 들을 수 있는 방법이라 생각하기 때문이다. 이런 작은 태도 하나만 봐도 그녀의 배려심과 마인드가 얼마나 고객 중심으로 맞춰져 있는지 알 수 있다. 그렇다고 힘든 걸 참고 하는 게 아니라 오히려 일을 즐기는 편이라고. 아는 것은 좋아하는 것만 못하고, 좋아하는 것은 즐기는 것만 못하다. 공자 말씀에 지호락(知好樂)이라 하지 않았던가. 매사 즐기며 일하는 것이 그녀의 가장 큰 노하우가 아닐까.
  • 오정고객센터 박영숙 점검원
    고객의 기분이 좋아야 저도 좋답니다
    박영숙 점검원은 인사성 밝은 상담원이다. 게다가 워낙 사람 만나는 걸 좋아해 늘 진심 어린 인사를 건네곤 한다. 고객들의 기분이 좋으면 자신도 덩달아 기분이 좋아지기 때문이라고 말하는 그녀. 손을 꼭 잡고 늘 함께 방문하는 노부부 고객의 다정한 모습을 이야기하는 목소리에서도 이미 고객에 대한 애정이 묻어난다. 그렇다고 늘 컨디션이 좋을 순 없는 법. 가끔은 기분이 다운되거나 피곤할 때도 있는 게 사실이다. 하지만 스스로 밝은 모습을 보이려 노력하다 보면 금세 기분이 좋아진다고. 여기에 더해 낭랑한 목소리를 유지하기 위해 하루 1리터 이상의 물을 마시며 자기관리도 소홀히 하지 않는다. 전화기 너머로도 밝은 에너지를 오롯이 느낄 수 있을 만큼 비타민 같은 기운을 뿜어내는 박영숙 점검원. 오늘도 그녀의 진심 어린 목소리에 고객들의 얼굴에는 미소가 피어난다.
  • 평택안성고객센터 변재은 점검원
    솔직 담백해서 사랑 받는 것 같아요
    서글서글한 성격의 변재은 점검원은 상대방을 자기 편으로 만드는 놀라운 화법의 소유자다. 말을 많이 하기보다 더 많이 들어주는 스타일이기 때문. 고객들이 불만을 표시할 때면 그녀는 우선 사과를 하고, 고객의 이야기를 먼저 들어주고 나서 자신의 상황을 이야기한다. 불만을 이야기 하던 고객들도 어느새 그녀의 이야기에 설득된단다. 또 해야 할 일을 미루지 않고, 자신이 실수했더라도 솔직히 사과하고 대안을 제시하기 때문에 고객의 믿음도 더욱 커질 수밖에 없다. 요령을 부리기보다는 솔직 담백한 모습을 보이는 것이 고객의 마음을 사로잡는 이유인 것이다. 처음부터 지금까지 초심을 잃지 않고 일하는 그녀, 그런 한결 같은 마음과 태도가 있기에그녀는 늘 고객의 사랑을 받는 것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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