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대와 설렘, 웃음과 행복, 그리고 다시 만날 약속
2025 사랑나눔의 날
올해도 행복한 웃음과 따스한 온기 넘치는 ‘사랑나눔의 날’ 행사가 펼쳐졌다. 삼천리그룹 전 계열사 임직원으로 구성된 130여 명의 산타클로스들은 삼천리그룹과 오랜 인연을 맺어온 안양의 집(안양), 경동원(수원), 선부지역아동센터(안산), 안중방정환지역아동센터(평택), 동심원(인천), 신아원(천안)으로 출동해 추운 겨울 따뜻한 온기 속에서 기분 좋은 웃음을 선사했다. 설레고 행복하고 또 다시 기다려지는 그날의 모습을 만나보자.
설렘이 행복으로 바뀌는 순간
12월 18일. 아이들과 약속한 시간보다 훨씬 이른 시간임에도 임직원들이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 행사가 펼쳐질 공간을 정리하고 프로그램도 점검하느라 바쁘다. 산타클로스 복장으로 갈아입고 페이스페인팅과 폴라로이드 사진 촬영, 삐에로 풍선 등 현장 곳곳을 모두 크리스마스 분위기로 연출한 후에야 표정에 설렘이 드러난다. 임직원들의 기대는 온통 ‘오늘 아이들이 어떤 표정을 지을까’에 맞춰져 있다. 그리고 잠시 후 드디어 행사장에 들어선 아이들. 눈 앞에 나타난 산타클로스들의 모습에 잠시 놀란 듯 걸음을 멈추지만 금세 호기심 가득한 눈빛으로 다가와 사진도 찍고 산타클로스의 손도 잡는다. 그러자 마법처럼 행사장엔 순식간에 화기애애한 웃음소리가 번져 나가기 시작한다.
함께 웃고 움직이며 더 가까워진 하루
이번 사랑나눔의 날은 ‘함께하는 시간’에 초점을 맞춰 아이들과 눈높이를 맞추고 몸으로 함께하는 프로그램들을 준비했다. 이에 캐롤, 율동, 퀴즈 등 다채로운 레크리에이션을 통해 아이들과 임직원들은 자연스럽게 한 팀이 돼 서로를 응원하고 한목소리로 웃었으며 또 서로의 이름을 외치고 하이파이브도 나누면서 점점 더 가까워졌다.
최고의 공연으로 아이들도 산타도 함박웃음
아이들을 위해 준비한 특별한 공연은 현장의 열기를 한층 더 뜨겁게 했다. 기관별로 아동의 연령과 선호를 반영한 공연이 펼쳐졌는데 레이저쇼의 불빛이 공간을 가로지르자 아이들의 시선은 자연스럽게 무대에 고정되고 손인형극과 샌드아트쇼가 시작되자 여기저기서 탄성이 터져 나왔다. 버블쇼와 매직쇼에서는 “한 번 더!”를 외치며 손을 번쩍 드는 아이들의 목소리가 커지고 무대 앞으로 모여든 아이들 중 일부는 직접 무대에 올라 음악에 맞춰 몸을 흔들며 공연을 마음껏 즐기기도 했다. 공연이 이어질수록 행사장엔 박수소리가 가득하고 그 모습을 바라보는 임직원들의 표정에는 미소가 가득했다.
특별한 하루의 소중함 그리고 다시 만날 약속
이렇게 2025년 사랑나눔의 날은 아이들과 임직원 모두에게 따뜻한 기억을 남기며 즐겁게 마무리됐다. 하루라는 짧은 시간이지만 산타가 돼 아이들과 마주한 임직원들에게는 웃음과 온기 가득한 특별한 시간으로 남을 것이고 아이들에게는 오래도록 간직할 수 있는 즐거운 추억이 될 것이다. 행복과 웃음 덕에 자연스럽게 마음을 열었던 시간. 행복의 도파민이 추위를 물리쳤던 시간. 이 시간의 소중함을 알기에 삼천리는 앞으로도 아이들의 일상에 작은 설렘과 따뜻함을 더할 수 있도록 매년 변함없이 이 겨울의 약속을 이어갈 예정이다.
[반응이 뜨거웠던 레이져쇼를 살짝 보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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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천리의 선한 영향력이 곳곳에 펼쳐졌네요.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