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인재 육성에 진심인 삼천리
그리고 삼천리 스포츠단이 만들어낸 빛나는 순간들
2014년 12월 삼천리가 ‘삼천리 스포츠단’을 공식 창단했다. 이는 기업의 사회적 역할을 강화하고 임직원의 자부심을 높이는 동시에 골프인재 발굴과 육성을 위한 장기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함이다. 지금까지 삼천리 스포츠단은 선수 개개인의 가능성에 주목하며 단기 성과보다 지속적 성장에 방점을 찍어왔고 그 노력은 기록으로 이어져 명실상부 KLPGA를 대표하는 명문구단으로 자리매김했다. 그리고 창단 13년차를 맞은 지금 또 한번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2026 시즌을 앞두고 성장엔진에 가속을 붙인 삼천리 스포츠단의 모습을 살펴보자.
삼천리 스포츠단 파란 모자 쓴 3명의 선수 영입
2026 시즌 삼천리 스포츠단에 세 명의 선수가 영입됐다. 각기 다른 커리어와 강점을 가진 김민주 프로(23), 홍진영 프로(25), 송지아 프로(18)다. 이들은 지난 12월 16일 열린 입단식에서 삼천리 스포츠단 자켓을 입고 삼천리 소속 선수로서의 첫 시작을 알렸다.
김민주 프로
김민주 프로는 2020년 KLPGA 입회 이후 매 시즌 꾸준한 상승곡선을 그려온 선수다. 95번째 출전 무대였던 ‘iM금융오픈 2025’에서 생애 첫 우승을 거두며 개인 커리어 하이를 기록했고 ‘하이원리조트 여자오픈 2025’ 준우승을 비롯해 ‘SK쉴더스∙SK텔레콤 챔피언십 2023’ 3위, ‘2022 셀트리온 퀸즈 마스터즈’ 준우승 등 꾸준히 상위권 성적을 쌓아왔다. 안정적 드라이브샷, 높은 그린 적중률, 긴 비거리까지 공격력과 안정감을 두루 갖춘 ‘육각형 선수’로 평가받는 김민주 프로는 삼천리 스포츠단의 체계적 육성 프로그램을 바탕으로 2026 시즌 2번째 우승을 정조준하고 있다.
홍진영 프로
홍진영 프로는 성실함과 꾸준함으로 실력을 증명해온 선수다. 2018년 입회 후 ‘KLPGA 2021 호반 드림투어’ 4차전 우승을 통해 드림투어 강자로 자리 잡았고 정규투어에서도 차근차근 입지를 넓혀왔다. 특히 2025 시즌에는 26차례 컷 통과와 함께 ‘덕신EPC 챔피언십’ 5위, ‘OK저축은행 읏맨 오픈’ 9위, ‘동부건설∙한국토지신탁 챔피언십’ 4위 등 3차례 TOP10에 이름을 올리며 안정적 시즌을 보냈다. KPGA 8대 회장 홍덕산 프로, KPGA 홍명국 프로로 이어지는 골프명문가의 계보를 잇는 선수이기도 한 홍진영 프로가 위기의 순간에도 흔들림 없는 담대한 샷을 앞세워 이제 삼천리와 함께 정규투어 첫 승에 도전한다.
송지아 프로
막내 송지아 프로는 2025년 KLPGA 정회원으로 입회한 신예다. ‘솔라고 점프투어’ 9차전 8위, 10차전 4위 등 눈에 띄는 성과를 통해 빠른 성장세를 증명했고 드림투어 출전 시드권을 획득하며 가능성을 보여줬다. 탄탄한 기본기와 안정적 경기 운영, 여기에 꾸준한 노력이 더해진 송지아 프로는 삼천리 스포츠단에서 그 잠재력을 꽃피울 준비를 마쳤다.
2026 더 크게 성장할 삼천리 스포츠단
3명의 선수가 새롭게 합류하며 2026 시즌을 이끌 삼천리 스포츠단은 고지우, 고지원, 김민주, 마다솜, 박보겸, 서교림, 이세희, 이재윤, 전예성, 최가빈, 홍진영, 송지아, 정지현까지 총 13명의 선수들로 라인업하며 한층 더 단단해졌다. 각자의 자리에서 의미 있는 기록을 쌓고 그 성과를 발판 삼아 또 한단계 도약을 준비하는 삼천리 스포츠단. 체계적인 선수 육성과 장기적인 시선으로 완성해 온 스포츠단의 여정은 2026 시즌에도 계속될 예정이다. 또 한번 새로운 역사를 써 내려갈 삼천리 스포츠단의 도전에 많은 관심과 응원을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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