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주하는 말의 기세를 담아 다함께! 미래를!
2026 삼천리그룹 시무식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다. ‘붉은 말의 해’답게 새로운 한 해를 맞이하는 삼천리 임직원들의 각오가 대단하다. 국내외 전반적으로 어려움이 예상되지만 굴하지 않고 나아가겠다는 의지를 삼천리그룹 시무식에서 직접 확인했다.
한파도 물리친 강력한 에너지
2026년 1월 2일 오전 11시 ‘삼천리그룹 시무식’이 열렸다. 오산 기술연구소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약 2백여 명의 삼천리 임직원들이 모여 새해를 맞이하는 각오를 다지는 자리로 2026년엔 더 값진 성과를 이루겠다는 임직원들의 의지를 확인할 수 있었다.
먼저 삼천리그룹 유재권 부회장이 임직원들에게 2026년 경영방침에 대해 설명했다. 유 부회장은 “2026년에도 윤리와 안전보건을 기반으로 한 ‘책임 경영’,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친환경에 중점을 둔 ‘지속 경영’, 고객과 임직원 그리고 지역사회와 아름다운 상생을 이루는 ‘상생 경영’을 실현해 나갈 것”이라 발표했다. 아울러 성경식품 인수와 KSC(Kalbi Social Club)의 미국, 일본 진출에 따른 K-푸드 사업 경쟁력 강화, BYD의 기반 확보 등 신규 사업을 통한 ‘성장’을 강조하는 한편 이러한 모든 기반엔 안전이 있어야 함을 덧붙였다.
소통으로 확인한 견고한 팀워크
올해 시무식도 경영진의 신년사가 주를 이루는 일반적인 시무식과 달리 소통을 중시하는 삼천리그룹의 방식대로 진행됐다. 경영진이 경영설명회를 통해 회사 현황과 도전과제 등을 발표하며 모두와 비전을 공유한 후 직원들의 질문에 답하며 방향성을 확고히 하는 시간을 가진 것이다.
직원들은 신규사업에 대한 전망은 물론 BYD 관련 정부의 전기차 보급 지원 확대, 에너지업계 현황 등 경영 현안과 사업의 비전에 대해 자유롭게 질문했고 이에 대한 답변이 이어졌다.
2026년 뜨거운 질주를 위하여!
시무식을 마무리하며 이만득 회장은 “삼천리그룹 70년의 역사를 믿는다”며 “삼천리그룹이 나아갈 길엔 지난 70년의 역사를 합친 것보다 변화무쌍한 과제가 당도할 것이지만 우리에겐 서로 이해하고 화합하는 저력이 있다”고 강조했다.
삼천리그룹 시무식은 새해 소망을 담은 신년하례와 슬로건 “다함께! 미래를!”을 제창으로 마무리됐다. 붉은 말의 질주처럼 힘차게 달려갈 삼천리그룹의 2026년을 기대해본다.







올해가 기대를 하는 시간
붉은말처럼 힘차게 달리자 아자아자 파이팅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