끊임없는 도전으로 일군 장족의 발전
삼천리 F/C개발팀
‘F/C개발팀은 언제나 발전 중!’. 이는 삼천리 F/C개발팀만의 파이팅 구호다. ‘전기를 일으킨다’는 뜻의 발전(發電)과 ‘더 좋은 상태나 더 높은 단계로 나아간다’는 발전(發展). 동음이의어인 ‘발전’은 F/C개발팀의 업무는 물론 마음가짐과 각오를 보여주는 키워드이기도 하다. 나날이 치열해지는 입찰 경쟁에서 한결같은 성실함으로 멋진 도전의 역사를 쓰고 있는 그들의 발걸음을 따라가보자.
Q F/C개발팀은 어떤 업무를 하는 팀인가요?
Q F/C개발팀은 어떤 업무를 하는 팀인가요?
F/C개발팀은 발전용 연료전지(Fuel Cell) 사업 개발을 통해 도시가스 판매 확대와 더불어 그룹사 시너지를 창출하는 팀입니다. 구체적으로 수소발전 입찰시장(CHPS)으로 추진되는 연료전지발전 사업이 우리 회사의 공급권역 내에 유치될 수 있도록 발전사업자와 금융권, 공공기관, 지자체 등과 협업하며 부지 발굴부터 입찰전략 수립까지 아우르고 있지요. 이에 더해 삼천리 에너지 사업의 미래를 위해 사업모델도 꾸준히 발굴하고 있습니다. 새로운 연료전지기기 도입을 선제적으로 추진하거나 시장 니즈를 분석해 맞춤형 사업을 제안하는 등 중장기 수요 확대와 미래 에너지 시장 선점을 위해 힘쓰고 있습니다.
Q F/C개발팀 업무 특성이 궁금합니다.
Q F/C개발팀 업무 특성이 궁금합니다.
크게 3가지로 말씀드릴 수 있는데요. 첫째는 ‘장기적이고 연속적인 프로젝트’입니다. 부지 발굴 및 사업자 유치, 사업성 검토 등 프로젝트 초기 단계부터 각종 인허가 및 대관 업무, 주민 수용성 확보 등 사업추진 단계를 거쳐 입찰 시장 낙찰과 발전소 준공까지 사업 개발의 모든 부분에 관여하기에 최소 2~3년 이상의 장기 프로젝트를 진행하게 됩니다. 그 과정에서 여러 변수가 생길 수 있어 유연한 사고와 끈기, 문제해결능력도 갖춰야 하죠.
둘째는 ‘대내외 협업이 많은 업무’란 것입니다. 안전시공팀과 안전관리팀, 일반∙기술∙특화영업팀, 법무팀 등 회사 내 다른 부서와 삼천리ES, 휴세스, 안산도시개발과 같은 삼천리 그룹사는 물론이고 발전사업자, 연료전지기기사, 지자체 등 다수의 외부 관계사와도 협업해야 하므로 원활한 대응력과 소통능력이 중요합니다. 특히 외부 협업을 진행할 땐 삼천리를 대표한다는 책임감을 갖고 사전에 사업과 관련한 여러 지식과 정보를 숙지하는 걸 중요하게 여깁니다. 외부에서 모르는 내부의 애로사항이나 내부에서 모르는 외부의 어려움이 있기 때문에 그 사이에서 적절한 균형점을 찾아 사업이 원활히 진행되도록 하는 역할도 맡고 있어요.
마지막 셋째는 ‘정책 제도 이해와 대응이 중요한 업무’입니다. 연료전지발전 사업은 수소법, 배출권 할당계획, 전력수급기본계획 등 정부 정책과 밀접한 관련이 있어 법∙규정∙제도 분석 및 대응 업무 또한 매우 중요하답니다.
Q 업무의 범위가 상당히 방대한데요. 이를 잘 수행하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하고 있나요?
Q업무의 범위가 상당히 방대한데요. 이를 잘 수행하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하고 있나요?
경쟁입찰로 사업이 진행되기 때문에 정보력이 매우 중요합니다. 이에 팀 내 정례회의를 통해 시장환경과 프로젝트별 현안을 심도 깊게 논의하고 있어요. 더불어 개인적으로 스터디하며 익힌 관련 기술이나 정책사항 등을 공유하면서 팀 전체의 인사이트와 전문성을 높여가고 있지요. 특히 입찰이 본격적으로 진행되는 6~7월에는 매주 팀 회의를 진행하며 각자 외부 관계사에서 모은 정보를 공유함으로써 프로젝트별로 최적의 입찰전략을 수립하고 있습니다.
재작년엔 그동안 진행했던 수많은 프로젝트사례를 모아 1,000p가 넘는 매뉴얼도 만들었답니다. 프로젝트별로 입찰결과와 사업구조 및 인허가 과정에서의 주요 이슈 등을 데이터베이스화함으로써 신규 프로젝트를 진행할 때마다 참고자료로 활용하고 있지요. 이를 통해 단기적 입찰성과뿐 아니라 장기적으로 팀과 회사의 사업 개발 역량을 고도화하는 데도 기여하고자 합니다. 외부적으로 발전사업자, 지자체, 유관기관 등과 지속적으로 협업하고 있는 것도 빼놓을 수 없겠네요. 건강한 네트워크의 구축이 새로운 사업기회로 연결될 수 있기에 프로젝트가 끝난 후에도 소통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Q 에너지 사업, 특히 연료전지 사업 분야의 특징이나 매력은 무엇일까요?
Q 에너지 사업, 특히 연료전지 사업 분야의 특징이나 매력은 무엇일까요?
1년에 한 번 진행되는 입찰을 준비하는 것부터 기획, 재무, 기술, 영업 등 사업 개발에 필요한 모든 역량을 경험할 수 있다는 매력이 있어요. 또 연료전지는 친환경∙분산형 발전원으로 에너지 전환 시대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분야입니다. 도시가스 인프라를 기반으로 하면서도 전력과 수소 시장, 정책환경과 유기적으로 연결돼 있어 에너지 사업 전반을 폭넓게 이해하고 배울 수 있지요. 특히 에너지 전환이 가속화되는 시점에서 회사의 새로운 역할과 가능성을 만들어갈 수 있는 분야라고 생각합니다.
Q기억에 남는 프로젝트나 에피소드가 있다면 알려주세요
Q기억에 남는 프로젝트나 에피소드가 있다면 알려주세요
남양연료전지 프로젝트가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한국서부발전이 자신들의 발전소가 아닌 외부 부지에 자체투자를 한 최초의 프로젝트였는데요. 업무를 진행하면서 여러 일들이 있었습니다. 발전소를 지으려면 발전소 부지 인근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해야 하는데, 수많은 사람의 의견을 하나로 모아야 하다 보니 의견 조율이 쉽지는 않았어요. 그 과정에서 일부 주민들은 집회도 여는 등 반대의견을 표출하기도 했거든요. 그래서 저희는 형식적인 설명회 대신 주민들을 찾아가 어떤 이유로 반대하시는지, 어떻게 하면 상생할 수 있을지를 여쭤보고 함께 고민했어요. 그렇게 1년 정도 노력한 결과 지역주민들이 발전소 건설에 적극 동의한다는 의견을 내주셨고 지금도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쉽지 않은 과정이었지만 이를 통해 어떤 사업이든 해결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게 되었습니다.
Q앞으로 F/C개발팀이 달성하고자 하는 목표는 무엇인가요?
Q앞으로 F/C개발팀이 달성하고자 하는 목표는 무엇인가요?
초창기 힘든 환경 속에서도 탄탄한 기반을 다져온 선배들, 입찰 경쟁에 임할 때마다 강한 도전정신과 성실성을 보여준 후배들이 있어 최근 3년여 동안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둘 수 있었습니다. 급변하는 에너지 시장에서 입찰 경쟁 역시 나날이 치열해지고 있지만 우리 팀의 목표는 분명합니다. 앞으로도 우리 회사 공급권역 내 연료전지발전 사업의 확대에 기여하면서 시장환경과 제도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전문성을 지닌 팀으로 성장하는 것이죠. 더불어 원활한 소통과 협력을 통해 그룹사 시너지를 극대화함으로써 단기 성과뿐 아니라 중장기적 관점에서도 회사 성장에 기여해 나가는 것이 목표입니다.
Q마지막으로 F/C개발팀만의 파이팅 구호를 만든다면?
Q마지막으로 F/C개발팀만의 파이팅 구호를 만든다면?
F/C개발팀은 언제나 발전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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