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천리 Together Vol. 170  2026.5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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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주&시공, 두 날개로 비상하는 시너지
삼천리ES 에너지사업담당 분산에너지팀&엔지니어링팀

삼천리ES에서 분산형 발전 사업의 수주를 담당하는 분산에너지팀과 시공을 담당하는 엔지니어링팀은 원팀(One Team)으로 움직인다. 유연한 소통 능력과 끈질긴 인내심이란 공통점을 바탕으로 프로젝트의 시작부터 끝까지 릴레이로 협업하며 확실한 성과를 내고 있는 이들을 만나보자.

글. 차승진 / 사진. 이도영


우리는 드림팀 우리는 드림팀 좌측부터 엔지니어링팀 여준구 과장, 송석봉 부장, 권민수 사원
분산에너지팀 유휘의 계장, 김동현 부장, 김광수 과장, 김정현 계장, 조민석 차장


Q Q. 분산에너지팀과 엔지니어링팀이 맡은 업무에 대해 소개해주세요.

Q Q. 분산에너지팀과 엔지니어링팀이 맡은 업무에 대해 소개해주세요.

분산에너지팀 핵심 업무는 연료전지, 가스엔진 등 분산형 발전 EPC 사업을 수주하는 것입니다. 기존에는 대형 발전소에서 생산한 전기를 장거리 송전을 통해 사용하는 구조였지만 최근에는 전력 수요가 있는 곳 인근에 연료전지, 가스엔진 등 중소규모 발전설비를 설치해 현장에서 직접 전기를 생산∙공급하는 분산발전이 중요해지고 있어요. 우리 팀은 이러한 분산형 전원을 활용한 발전 사업의 부지 검토, 기초설계, 사업비 및 사업성 분석 등 전 과정을 수행하며 이를 기반으로 사업 수주 및 실제 프로젝트 실행까지 연결하는 역할을 맡고 있지요. 또 태양광, 바이오매스 등 다양한 발전 사업 EPC를 수행하며 분산에너지 분야 전반에 대한 사업 경험도 축적하고 있답니다.
우리는 드림팀 우리는 드림팀

엔지니어링팀 우리 업무는 분산에너지팀에서 수주한 프로젝트를 이관 받은 후부터 시작됩니다. 물론 수주 단계에서 필요한 기술 지원을 수행하지만 수주 후엔 프로젝트 전반의 일정과 비용, 품질을 종합적으로 관리하며 준공에 이르기까지 최종 결과물의 완성도를 책임지고 있거든요. 즉 프로젝트가 계획에 맞춰 안정적으로 수행되고 준공 이후에도 문제없이 운영될 수 있도록 전 과정에 걸쳐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는 조직인 거죠.
우리는 드림팀 우리는 드림팀

Q 해당 업무를 잘 수행하기 위해 갖춰야 할 지식과 역량은 무엇인가요?

Q해당 업무를 잘 수행하기 위해 갖춰야 할 지식과 역량은 무엇인가요?

분산에너지팀 발전 사업의 수주 영업은 사업 초기 단계부터 기술적∙경제적 타당성을 함께 검토하며 수주까지 이어 나간다는 특징이 있어요. 때문에 엔지니어링 실무자들과 연료전지∙가스엔진 등 발전설비와 설계, 계통연계에 관해 기초설계 수준으로 논의할 수 있는 기술적 지식이 필요하죠. 전력시장 이해 및 수익성 분석 역량도 갖춰야 하고요.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이후에도 각 분야 담당자들과 더욱 긴밀하게 협업해야 하므로 커뮤니케이션 능력 역시 중요합니다.
엔지니어링팀 가장 기본이 되는 것은 공학적 지식입니다. 주어진 설계 검토를 넘어 실제 현장여건과 요구사항에 적합하게 설계됐는지 꼼꼼히 확인하고 여러 변수들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최적의 스펙과 사양을 결정할 수 있어야 하거든요.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의 요구사항을 정확히 이해하고 조율할 수 있는 소통능력도 필수랍니다. 또 현장에서 예상치 못한 변수가 발생했을 때 신속하게 문제해결방안을 도출하는 것도 중요해요. 연료전지발전소 현장은 일반 발전소보다 짧은 시간 안에 복잡한 공정을 정밀하고 안전하게 수행해야 하는데 수소와 천연가스 등을 직접 다루기 때문에 시공품질이 중요하고 이에 따른 관리수준이나 검사기준도 매우 엄격한 편이에요. 특히 CHPS 입찰 프로젝트는 기한 내 상업운전을 시작하는 것이 사업성 확보의 핵심이라 효율적 일정관리가 필수적이죠. 그렇게 시작부터 준공까지 총괄하는 만큼 강한 책임감이 무엇보다 중요하답니다.

Q 업무 특성상 두 팀의 협업이 중요해 보이는데 어떻게 시너지를 발휘하고 있는지 궁금합니다.

Q 업무 특성상 두 팀의 협업이 중요해 보이는데 어떻게 시너지를 발휘하고 있는지 궁금합니다.

분산에너지팀 협업 과정에서 트러블이 전혀 없다고 하면 거짓말일 겁니다. 중요한 건 입찰 전부터 엔지니어링팀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조건을 조율해 나간다는 거죠. 영업은 가장 저렴한 가격으로 최고의 퍼포먼스를 끌어내는 제안을 하는 게 필수적인데 이를 준비하면서 엔지니어링팀에게 많은 도움을 받고 있어요. 프로젝트에 대해 협의하는 과정에서 엔지니어링팀의 풍부한 현장 경험을 듣다 보면 생각지도 못한 아이디어가 떠오르기도 하니까요.
엔지니어링팀 분산에너지팀은 정말 에너지가 좋은 팀입니다. 그래서 발주처나 유관기관 등과 유연하게 소통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우리와도 좋은 시너지를 내는 것 같아요. 워낙 수주 경험이 많은 팀이라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을 사전에 파악해 관리하는 역량도 뛰어나더라고요. 업무적으로 크게 플러스되는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드림팀 우리는 드림팀

Q분산에너지팀은 인허가 과정에서, 엔지니어링팀은 시공 과정에서 여러 변수를 만날 것 같은데 이를 해결하는 노하우는 무엇인가요?

Q분산에너지팀은 인허가 과정에서, 엔지니어링팀은 시공 과정에서 여러 변수를 만날 것 같은데 이를 해결하는 노하우는 무엇인가요?

분산에너지팀 발전 사업은 부지조건, 전력계통, 지자체기준 등 다양한 요소가 동시에 작용하기 때문에 예상하지 못한 변수들이 발생하는 경우가 정말 많습니다. 특히 인허가 및 계통 연계 업무는 지역이나 담당자에 따라 요구사항이 달라질 수 있어 단순히 기준만 검토해선 안 되죠. 때문에 사업 초기부터 주요 이슈를 선제적으로 검토, 여러 유관기관과 사전협의를 통해 방향을 설정하고 필요한 경우 담당자를 직접 찾아가 현실적 대안을 함께 도출해낸답니다.
엔지니어링팀 ‘화성1단계 연료전지 발전소 프로젝트’를 예로 들어볼까요? 한창 공사가 진행되는 중 주변 업체들이 진입도로를 막아버리는 문제가 발생한 적이 있어요. 무리한 요구를 그대로 들어줄 수 없어서 주변상황을 세밀하게 검토했고 결국 공사부지로 이어지는 새로운 진입로를 확보할 수 있었답니다. 덕분에 차질 없이 진행할 수 있었을 뿐만 아니라 ‘길이 없으면 만들면 된다’는 자신감까지 얻게 됐죠. 실제 현장에서는 도면만 봐선 알 수 없는 돌발상황이 많이 벌어지지만 끈질기고 적극적인 태도로 문제를 해결해 나가야 한다는 걸 배운 계기였어요.

우리는 드림팀 우리는 드림팀

Q실제 발전소가 준공, 상업운전에 돌입한 현장을 보면 어떤 감회가 느껴지세요?

Q실제 발전소가 준공, 상업운전에 돌입한 현장을 보면 어떤 감회가 느껴지세요?

분산에너지팀 사업 초기 수치와 자료로만 보이던 프로젝트가 실제 발전소로 운영되는 모습을 보면 대한민국 에너지 산업에 이바지했다는 보람과 성취감을 느껴요. 특히 외근 중 우연히 예전에 참여했던 발전소를 지나거나 준공 이후 관련 내용을 뉴스로 접하게 될 때면 프로젝트 과정이 파노라마로 지나가면서 계속해서 좋은 성과를 만들어가겠다는 다짐을 하곤 하죠.
엔지니어링팀 상업운전 개시 후 안정적으로 전력이 생산되는 모습을 본다는 건 단순한 프로젝트 완수 확인을 넘어 보이지 않는 곳에서 지역사회 에너지 공급에 실질적으로 기여하고 있다는 성과를 확인하는 거예요. 우리가 만든 설비가 누군가의 삶을 밝히고 사회적 가치를 창출한다는 점이 엔지니어로서 느낄 수 있는 가장 큰 뿌듯함이라 할 수 있습니다.

Q앞으로 두 팀이 달성하고자 하는 목표는 무엇인가요?

Q앞으로 두 팀이 달성하고자 하는 목표는 무엇인가요?

분산에너지팀 최근 전력수요의 구조 변화와 정책방향에 따라 전력을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는 자가발전 및 분산형 전원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흐름에 맞춰 분산에너지팀은 설계∙시공∙운영까지 이어지는 전 과정의 경험을 축적하면서 사업기회를 확보하는 것에 집중하고 있어요. 개별 프로젝트 수행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시장 변화에 신속히 대응하며 사업기회를 선제적으로 발굴, 확장 가능한 사업구조를 만들어가는 것이 목표랍니다.
엔지니어링팀 엔지니어링팀이 앞으로 달성하고자 하는 목표는 명확합니다. 첫째는 연료전지발전소 EPC 분야에서 압도적 선도위치를 확보하는 것이고 두 번째는 현장 중심 전문 엔지니어 조직으로 성장하는 것이에요. 그동안 축적한 고유 데이터와 노하우, 경험을 체계화해 어떤 환경과 변수에도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강한 팀을 만들고 싶습니다. 또 궁극적으로 고객에게 종합적인 에너지 솔루션을 제공함으로써 회사의 지속가능한 성장에 기여하겠단 포부를 품고 있죠.

Q마지막으로 두 팀의 파이팅 구호를 만든다면?

Q마지막으로 두 팀의 파이팅 구호를 만든다면?

수주는 확실하게! 시공은 완벽하게! 삼천리ES 에너지사업담당 파이팅!

[삼천리ES 에너지사업담당 분산에너지팀&엔지니어링팀 영상으로 만나기]

<삼천리ES 분산에너지팀의 칭찬 릴레이>

※ 슬라이드를 넘기면 다음 칭찬 릴레이를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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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휘의 계장
신뢰와 안정감의 아이콘인 김정현 계장님을 칭찬합니다. 토목∙건축 분야를 담당하면서 설계조건을 균형 있게 검토해 프로젝트가 안정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큰 역할을 해주고 계시거든요. 바쁜 일정 속에서도 항상 차분하게 의견을 들어주시고 다른 팀원들 입장을 현명하게 조율해주시는 모습을 본받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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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현 계장
우리 팀 연료전지 사업 전 과정을 아우르는 핵심 조율자 김광수 과장님을 칭찬하고 싶습니다. 깊이 있는 전문지식을 보유하고 계셔서 우리 사업의 큰 동력이 되시는 분이랍니다. 특히 예상치 못한 변수나 크고 작은 현안이 발생할 때마다 숙련된 지혜와 통찰력으로 확실한 해결책을 제시해주시는 걸 보면 정말 든든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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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수 과장
어떤 상황에서도 팀의 중심을 잡아주시는 조민석 차장님을 칭찬합니다. 국내외 산업 트렌드와 정책 전반에 대한 깊은 통찰력을 바탕으로 사업계획 수립 및 의사결정 과정에서 늘 명확한 방향을 제시해주시는 모습에 감탄할 때가 많답니다. 무엇보다 에너지 분야에 대한 해박한 지식과 풍부한 실무 경험은 우리 팀의 소중한 자산이라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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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민석 차장
팀 전체가 하나의 목표를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이끌어주시는 김동현 팀장님을 칭찬합니다. 정책 변화가 큰 사업환경 속에서도 시장상황에 맞는 사업모델을 제시해주시고 실행 가능한 수준으로 구체화해주신 덕에 업무 추진력이 크게 향상될 수 있었거든요. 팀원 한 사람 한 사람의 의견을 존중하며 소통하는 안정적인 리더십도 정말 존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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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현 부장
이번 기회를 빌려 팀에 신선한 활력을 불어넣고 있는 유휘의 계장을 자랑스럽게 소개합니다. 막내로서 무엇이든 배우려는 적극적 자세와 성실함이 선배들에게 큰 귀감이 되고 있어요. 팀 내 회계와 경리 등 자칫 번거로울 수 있는 살림살이를 묵묵히 챙기는 것도 기특하죠. 앞으로도 지금처럼 밝은 모습으로 함께 성장해 나가길 응원합니다.


<삼천리ES 엔지니어링팀 칭찬 릴레이>

※ 슬라이드를 넘기면 다음 칭찬 릴레이를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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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민수 사원
여준구 과장님은 현장 담당자들과 끊임없이 소통하고 업무를 조율하며 프로젝트가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든든한 중심축 역할을 해주고 계세요. 특히 프로젝트의 기초 틀을 현장 담당자들과 함께 잡아 나가며 실질적 사업윤곽을 만들어 내시는 탁월한 조율능력과 실행력이 가히 업계 최고라 할 수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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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준구 과장
7개 현장이 동시에 진행되는 긴박한 상황 속에서도 각 현장의 특이사항을 빠르게 파악하고 명확한 의사결정을 내려주시는 송석봉 부장님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고충을 해결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해주시는 것은 물론 바쁜 일정 속에서도 직접 현장을 방문해 세밀히 점검하시는 모습에서 깊은 책임감과 리더십을 배우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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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석봉 부장
엔지니어링팀의 긍정 에너자이저 권민수 사원을 아낌없이 칭찬합니다. 막내임에도 불구하고 맡은 업무에 대한 책임감을 가지고 항상 성실하게 임하는 모습이 인상적이거든요. 작은 업무라도 소홀히 하지 않고 끝까지 최선을 다하는 태도에서 앞으로 무한히 성장해 나갈 미래를 그리게 됩니다.


#삼천리ES #에너지사업담당 #분산에너지팀 #엔지니어링팀 #협업 #시너지 #분산형발전EPC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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