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기로운 취미생활
삼천리그룹 가족들의 취미박스 챌린지
무언가에 도전할 땐 늘 기대하는 어떤 모습이 있다. 그러나 결과에 상관없이 과정에서 오히려 예상치 못한 것들을 경험하곤 한다. 더 많이 웃거나 때론 울컥하기도 하다. 이번 취미박스 챌린지는 삼천리가족들에게 그런 선물을 안겨주었다.
잡념이 사라지고 웃음만 남았다
삼천리ENG 기술운영팀
이재원 차장
아내와 함께 사피아노 가죽지갑 만들기에 도전했습니다. 생전 처음 접하는 가죽공예였는데 눈도 예전 같지 않아 ㅎㅎ 바늘에 실 한 번 꿰는 데도 집중력이 필요하더군요. 가죽도 생각보다 단단해 ‘할 수 있겠나?’ 싶은 순간도 있었고요. 그래도 정성껏 염색하고 한 땀 한 땀 꿰매다 보니 잡념은 사라지고 손끝에 집중하게 되더라고요. 중간중간 서로 확인하면서 놀리고 웃다 보니 시간 가는 줄 몰랐습니다. 완성된 키링에서 살짝 어설픈 게 보였지만 그런 만큼 더 애착이 가네요. 명함집으로 활용해 볼 생각입니다. 바쁜 일상 속 오랜만에 머리 비우고 웃을 수 있었던 소소하지만 알찬 시간이었습니다.
마음으로 꾹꾹 눌러 전달한 감사의 기록
삼천리 사업관리팀
장주현 계장
아버지 정년퇴직을 기념해 취미박스 이벤트 신청을 했습니다. 부모님께 편지를 쓰며 오랫동안 마음속에만 담아두었던 감사한 마음을 글로 표현해봤지요. 편지를 쓰는 동안 어릴 적 추억들이 하나씩 떠올랐고 그동안 바쁘다는 핑계로 전하지 못했던 말들을 담을 수 있어 뭉클하기도 했어요. 부모님도 읽어보시곤 얼마나 좋아하시던지… 신청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온 가족이 함께 두쫀쿠 한입
삼천리 안전지원팀
김회석 계장
‘한꺼번에 마음껏 만들어 가족과 나누고 싶다’던 바람이 이번 이벤트 덕에 이루어졌습니다. 주말에 딸아이와 함께 버터를 녹이고 반죽해 10개의 쿠키를 구웠는데 손은 많이 갔지만 그만큼 큰 성취감과 웃음을 선물 받았네요. 가족들과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조카에게 웃음을 되찾아준 삼촌의 두쫀쿠 처방
삼천리 모터스 군포서비스
서정원 지점장
취미박스를 처음으로 신청한 건데 선정됐습니다. 처제네 딸이 요즘 재수하느라 많이 힘들었는데 이번 이벤트를 함께하며 웃음을 찾은 것 같아요. 가족들도 함께 웃으며 좋은 추억 남겼습니다. 기대했던 맛과 비주얼은 아니었지만 그래도 가족과 함께해 좋았고 앞으로 또 다른 도전도 하고 싶습니다. ^-^
글라이더 키트로 보낸 아들과의 즐거운 시간
삼천리ES 안산단원1단계PJT
정진영 과장
취미박스로 지원해주신 글라이더 만들기 키트 덕분에 아들과 함께 즐거운 주말을 보냈습니다. 아직은 손길이 많이 필요한 4살 아이지만, 날개를 직접 끼워보고 스티커를 붙이며 자신만의 비행기를 완성해가는 과정에 무척 집중하는 모습이 대견했습니다. 집 앞에서 직접 만든 글라이더를 날려보았습니다. 종이비행기보다 훨씬 멀리, 그리고 안정적으로 활공하는 모습에 아이가 정말 기뻐하며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뛰어놀았습니다. 평소 업무로 바빠 아이와 함께할 시간이 부족했는데, 좋은 교구 덕분에 아이에게 아빠와 함께 만든 '멋진 비행기'라는 소중한 추억을 선물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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