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천리 Together Vol. 174  2026.9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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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장을 넘어, 고객이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
삼천리EV, 여름을 뜨겁게 달군 고객 접점 마케팅


지난해 BYD 공식딜러사로 출범해 국내 첫 ATTO 3를 인도한 삼천리EV. 축구장과 음악 페스티벌까지 고객을 만나는 무대는 전시장 밖으로 빠르게 넓어지고 있다. 고객에게 더 가까이 다가간 삼천리EV의 뜨거운 여름을 따라가본다.

글. 삼천리EV 마케팅팀 최서윤 대리, 삼천리 PR팀 / 사진. 삼천리EV



축구장으로 간 전기차

지난 2월 맨체스터 시티 FC와 글로벌 파트너십을 맺은 BYD는 8월 구단 내한에 맞춰 대대적인 캠페인을 펼쳤다. 그 열기가 고객과 맞닿는 최전선에는 삼천리EV가 있었다. 삼천리EV는 서울 목동종합운동장에서 맨체스터 시티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선수들의 훈련을 직접 볼 수 있는 ‘오픈 트레이닝 데이’ 팝업부스를 단독 운영했다. 무더운 여름날 스포츠백과 얼음물, 휴대용 선크림을 제공하고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씨라이언 6 DM-I’를 전시해 축구팬들에게 색다른 경험을 선사했다.

메인 이벤트인 K리그 대표팀전(8월 5일)과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전(8월 9일)은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렸다. 삼천리EV는 이곳의 체험형 팝업 ‘드라이브 오브 더 챔피언스’ 현장에서도 함께하며 관중들을 만나 ‘씨라이언 6 DM-I’를 소개했다. 축구의 열기와 전동화 기술이 한 공간에서 만나는 순간이었다. 삼천리EV의 캠페인은 전시장으로도 이어져 경기 전에는 방문고객에게 입장권 증정 이벤트, 경기 후에는 BYD X 맨체스터 시티 굿즈를 내건 시승 이벤트를 진행했다. 글로벌 파트너십이 고객의 경험으로 완성되는 지점. 그곳에 딜러사의 역할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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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축제의 한복판에서

삼천리EV가 올 여름 마지막으로 선택한 무대는 음악 축제였다. 8월 29일과 30일 이틀간 인천문학경기장에서 열린 ‘서스테이너블 웨이브 페스티벌 2026’이 그 무대다. god와 에픽하이, 하이라이트 등 세대를 아우르는 라인업이 올랐고 여름의 끝을 붙잡으려는 관객들이 이틀 내내 경기장을 채웠다. 삼천리EV는 그 한복판에 대규모 BYD부스를 마련했다. 삼천리EV는 ‘Sing&Chill’을 테마로 싱잉존과 칠링존 두 공간으로 부스를 꾸몄다. 이 중 싱잉존에서는 방문객이 ‘BYD 돌핀’에 직접 올라 차량에 탑재된 가라오케 앱으로 노래를 불렀는데 차 안에서 노래하며 즐기는 모습이 부스를 오가는 이들의 눈길을 끌었다. 또 칠링존에서는 ‘씨라이언 6 DM-i’의 V2L(Vehicle to Load) 기능으로 차갑게 식힌 음료를 나눠줬는데 이는 전기차 배터리 전력을 외부기기 전원으로 쓰는 기술을 설명이 아니라 손에 쥔 음료 한 잔으로 전한 셈이다. 이날 행사장에서는 럭키 드로우 이벤트도 함께 열렸다. 더운 날씨의 야외 페스티벌인 만큼 BYD의 스포츠백과 양산, 부채 등 그날 바로 쓸 수 있는 기념품을 준비해 방문객들에게 선물했다.

전시장을 벗어나 축제장에서 고객을 만나는 이유가 있다. 축제를 즐기는 이들에게 자동차는 당장 구매해야 하는 대상이 아니라 경험의 일부로 다가가기 때문이다. 브랜드를 처음 접하는 이들에게 문턱을 낮추는 방식인 셈. 국내 최초로 탄소중립을 목표로 내건 음악 축제라는 점 역시 전기차 브랜드로서는 마다할 이유가 없다. 티켓에 텀블러와 에코백을 함께 담고 친환경 캠페인을 운영하는 무대에서 친환경차는 매우 잘 어울리니 말이다. 잠시 걸음을 멈춘 관객이 차 문을 열어보고 운전석에 앉아본다. 그 몇 분의 경험이 언젠가 전시장으로 이어질 것이다. 이틀간 삼천리EV 부스를 찾은 방문객은 2천여 명. 삼천리EV가 축제장을 택한 이유가 여기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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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천리EV의 8번째 거점, 평택 전시장 오픈

고객을 찾아 나선 여름이었다면 이제는 고객을 맞을 차례다. 9월 1일 삼천리EV가 평택에 새 전시장을 열었다. 평택은 삼천리EV에 의미 있는 선택이다. 기존 전시장 네트워크가 수도권 서부권에 집중돼 있었던 만큼 보다 폭넓은 고객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동쪽은 강동, 남쪽은 평택으로 영업 거점을 확대한 것. 특히 평택은 고덕국제신도시를 중심으로 신규 주거지역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고 전기차 충전 인프라와 친환경차 수요 기반도 꾸준히 넓어지는 지역이며 서울 지하철 1호선과 SRT·KTX가 정차하는 평택지제역에서 도보 3분 거리에 있어 대중교통 접근성도 우수하다. 수도권 남부 고객과의 접점을 넓히고 BYD의 시장 기반을 확대하기 위한 전략적 거점인 것이다.

평택 전시장은 경기도 평택시 경기대로 741(지제동 564)에 문을 열었다. 대지면적 2,956㎡(894평), 건물 연면적 572.2㎡(173평) 규모에 차량 6대 전시공간과 자주식 주차 64면, 급속충전기 1대와 완속충전기 3대를 갖춘 넉넉한 주차공간이 방문객을 맞이하고 있다. 이 외 전시장 네트워크 확대에 발맞춰 서비스센터도 지속적으로 강화할 예정이다. 평택 전시장 인근 서비스센터는 연 내 문을 열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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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자가 증명하는 성장세

삼천리EV의 성장세는 숫자로도 드러난다. BYD는 올해 한국에서 상반기(1~6월)에 1만 1,675대를 판매하며 지난해 연간 판매량 6,107대를 6개월 만에 넘어섰고 상반기 수입차 판매 4위에 올랐다. 국내 시장의 후발주자라는 점을 감안하면 의미 있는 성장이다. 여기서 삼천리EV의 역할은 컸다. 매장 네트워크 확대는 물론 마케팅 활동도 적극적으로 펼치며 고객과의 접점을 넓혀 왔기 때문이다. 삼천리EV는 지난 6월 누적 3,000번째 차량 인도식을 열었고 같은 날 송파 전시장은 BYD 아시아태평양 지역 800번째 전시장으로 선정되며 국내 딜러 네트워크의 상징적 거점으로 이름을 올렸다. 현재 서울 목동·송파·강동, 경기 안양·부천·평택, 인천 송도·서해구 등 8개 전시장과 서울 양천, 경기 안양, 인천 부평 등 3곳의 서비스센터를 운영하고 있는 삼천리EV는 앞으로도 매장을 확대해가는 한편 전시장과 서비스센터를 연계해 차량 구매부터 출고, 사후관리까지 이어지는 풀케어 네트워크를 한층 더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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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장에서 경기장으로. 다시 페스티벌로 삼천리EV가 고객을 만나는 장소는 계속 넓어지고 있다. 공통점은 하나! 고객이 있는 곳으로 먼저 찾아간다는 것. 더 많은 고객에게 BYD의 매력을 알리기 위한 이 뜨거운 여정은 여름을 지나 2026년 하반기에도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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