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Prime) 등급의 최고급 미국산 소고기

바를 정 즉석 양념갈비에 사용되는 소고기는 우리나라에 수입되는 미국산 소고기 중에서도 최상위 품질을 자랑하는 프라임 등급이다. 한우 등심 전문점으로서 고집스럽게 지켜온 맛과 품질에 대한 자부심을 이번에도 여실히 드러냈다. 미국산 소고기는 크게 8가지 등급으로 나눌 수 있는데 국내에 수입되는 등급은 상위 3개인 프라임(Prime), 초이스(Choice), 셀렉트(Select) 등급까지다. 이 중 프라임 등급 소고기는 높은 마블링 비율(8~11% 이상)과 숙성도를 기준으로 엄선해 최상의 컨디션을 가진 육질을 바탕으로 일찍부터 많은 이들에게 사랑받아왔다.

특제양념과 신선한 고기의 조합 ‘바른 정 즉석 양념갈비’

양념갈비는 남녀노소 불문하고 싫어하는 사람을 찾기 힘든 인기메뉴다. 특히 이번에 출시한 바를 정 즉석 양념갈비는 고기를 숙성된 양념에 미리 재었다가 제공하는 것이 아니라 주문 시 고기와 양념을 각각 동시에 제공한다. 양념갈비는 종종 고기의 떨어진 육질을 보완하기 위해 양념을 바르는 것으로 의심받는 경우가 있는데 바른고기 정육점에서는 프라임 등급의 신선한 고기를 고객에게 먼저 확인시킨 뒤 전문가의 손길로 특제양념을 직접 실시간으로 발라 굽기 때문에 걱정은 뒤로 하고 맛있게 즐길 준비만 하면 된다.

양념갈비를 즐기는 방법은 개인차가 있겠지만 여기서는 정석대로 여러 부위 생고기를 먼저 즐긴 후 마지막에 주문하는 것을 추천한다. 아무래도 풍미가 강한 양념맛에 익숙해진 뒤 생고기를 먹으면 생고기 본연의 맛을 즐길 수 없기도 하고 또 소고기 특유의 느끼함이 찾아올 타이밍에 양념갈비를 먹어야 새로운 자극을 맛볼 수 있기 때문이다. 다양한 식사메뉴에도 잘 어울리니 식사와 함께 양념갈비를 먹는다면 그 또한 즐거움이 배가 될 것이다. 게다가 고기 맛은 고기 자체의 품질도 중요하지만 어떻게 굽는지도 맛을 좌우하는데 특히 양념갈비는 양념이 쉽게 탈 수 있어 이를 조절해 익히는 게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니다. 이에 바른고기 정육점에서는 최고의 굽기를 위해 1,200℃ 고온에서 26일 이상 구워낸 최고 품질의 비장탄을 사용할 뿐 아니라 숙달된 전문가가 테이블에서 직접 구워주기 때문에 딱 알맞게 구운 소고기를 맛볼 수 있다.

이로써 세 가지 맛 등심을 비롯해 누구나 사랑하는 명품 한우 생고기를 자랑해온 바른고기 정육점에 또 다른 즐길거리가 늘었다. 바를 정 즉석 양념갈비 출시로 선택지가 더욱 다채로워진 만큼 바른고기 정육점을 찾아야 할 이유도 하나 더 생긴 것이다. 언제 누구와 함께 찾아도 만족스러운 식사와 풍요로운 맛을 느낄 수 있는 바른고기 정육점에서 바를 정 즉석 양념갈비는 물론 여러 가지 소고기를 함께 즐겨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