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기로운 취미생활
삼천리그룹 가족들의 취미박스 챌린지
새해엔 어떤 일을 하든 설렘, 기대, 결심 등이 가미된다. 이에 즐거운 마음으로 그리고 설레는 마음으로 올 한 해를 시작하는 이들의 이야기를 소개한다. 함께 보며 기분 좋은 시작을 응원해보자.
올해 고3이 되는 우리 첫째♥ 온 가족이 응원해!
삼천리EV 안양전시장
문승현 지점장
게시판에서 취미박스 이벤트 공지를 보고 올해 고3 첫째 아들에게 뜻깊은 선물이 될 것 같아 신청했습니다. 덕분에 우리 가족의 마음을 담은 멋진 선물을 할 수 있었지요. 선물을 받곤 환하게 웃어주니 제겐 그게 정말 큰 선물이었답니다. 늦었지만 삼천리 가족 여러분 모두 2025년 좋은 일들만 가득한 한 해가 되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그리고 삼천리EV에도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잘하기보다는 즐겁게 하기로 해~
삼천리 안전보건지원팀
이홍민 과장
36개월 딸의 취미는 낙서하기와 스티커 붙이기입니다. 그런데 딸이 좋아하는 것을 한번에 할 수 있는 취미박스가 있어 바로 신청했지요. 바로 명화 달력 만들기. 아직은 연필 잡는 것도 어색한 고사리손으로 최대한 원작과 비슷하게 칠하려는 모습이 정말 귀여웠습니다. 덕분에 아이와 재미있는 추억을 쌓았네요~ 오래 기억하겠습니다!


개봉일까지는 우리 금주하자!
삼천리 수원안전관리팀
류충석 계장
새해엔 어떤 다짐을 하면 좋을까? 고민하다 취미박스 공지를 보게 됐어요. 지난해를 돌아보니 저희 부부가 참 많은 음주를 즐겼더라고요~ ㅎㅎ 그래서 2월 24일 아내 생일 겸 새해 목표설정 겸 술을 줄이고자 담금주 이벤트를 신청했지요. 잘할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뭐 시작이 반이니까요! 다가오는 24일에 담금주 개봉과 함께 소중한 추억을 만들겠습니다.


어설픈 시도는 없다! 뭐든 실천!
삼천리 안산안전관리팀
윤종권 선임과장
호기롭게 박스를 뜯었으나 수월하지 않겠다는 직감이 오더군요. 바느질엔 자신 있었는데 실 재질이 미끄러워 바늘이 자꾸 빠져나오는데다 마무리를 할 땐 실이 조금 부족해 급한 대로 낚시줄로 대체해 한 땀 한 땀 손을 봐야 했지요. 그런데 막상 만들어놓으니 꽤 그럴싸한 다이어리 모습이네요. 시행착오도 있었지만 완성한 것에 큰 의의를 두며 올해도 뭐든 실천해 보렵니다. 여러분~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개봉박두! 나만의 담금주
삼천리 고객지원팀
김정호 과장
담금주에 대한 관심은 있었지만 직접 만들기엔 재료 준비부터 모든 것이 어려워 힘들 것 같았는데 만들기 키트가 있다니! 가벼운 마음으로 신청할 수 있었지요. 어울리는 화이트 럼을 준비한 후 간편하게 붓고 봉인하면 끝! 35일이 지난 후 소중한 사람들과 행복한 자리에서 개봉할 예정입니다. 그 순간이 벌써 기대되네요~


슬기로운 취미생활 정말 잘봤습니다.
색다른 취미를 만들어 가는것 자체만으로도 새로운 활력이 될수 있을것 같습니다.
삶을 더 즐겁게 즐겁게 만들어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