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기로운 취미생활
삼천리그룹 가족들의 취미박스 챌린지
함께 활동하며 시끌벅적 웃든 혼자 조용히 즐기며 힐링하든 모두 소중한 시간이었던 건 분명하다. 이 특별한 시간을 통해 순간의 행복도 즐기고 앞으로도 또 다른 행복을 찾고 싶다는 결심도 했던 삼천리그룹 가족들의 취미박스 챌린지를 소개한다.
풍요로운 내일을 향한 한걸음
삼천리 모터스 청주서비스센터
권재영 차장
바쁘게 사느라 마음의 여유가 점점 없어져간다는 느낌을 받던 중 독서대를 보았어요. 바쁠수록 마음의 여유를 찾고 독서를 통해 지혜를 얻어야겠다고 결심해 신청했죠. 사포질로 면을 다듬고 못으로 고정하는 간단한 공정이었지만 만드는 내내 오롯이 저에게만 집중하며 고요한 힐링을 즐겼습니다. 독서대를 사용해 좋은 책들을 편안하게 많이 읽을 생각입니다. 삶과 생각이 더욱 풍요로워지길 기대합니다. ^-^


너는 지금도 충분히 소중하고 멋져!
삼천리 요금팀
김진란 대리
올해 중학생이 된 딸과 함께 만들면 좋겠다는 생각에 신청했어요. 사실 아이가 책을 더 많이 읽었으면 하는 마음도 조금은 담겨 있었죠. ㅎㅎ 도착하자마자 나무판을 사포질하고 조립하고 망치질까지 뚝딱. 완성된 독서대를 보니 뿌듯하더라고요. 다음날 책상에 앉아 책을 읽는 딸을 보았답니다. 사춘기에 접어들며 이제는 뒷모습만 허락하는 딸이지만 ‘너는 지금도 충분히 소중하고 멋져!’라는 말과 함께 이 순간을 좋은 기억으로 추억하는 날이 왔으면 좋겠네요. ♥


재료 부족 케이크에 정성은 한가득
삼천리 지원팀
권지민 과장
케이크를 좋아하는 딸과 함께 만들려고 신청했습니다. 쌀반죽으로 토끼도 만들고 과일도 층층이 올릴 생각에 들떴죠. 그런데 재료를 펼치다 보니 정작 생크림이 보이지 않아 잠시 멈칫했는데 알고 보니 남편이 택배박스를 정리하면서 하얀 생크림을 하얀 아이스박스 속에 그대로 남겨두고 나머지 재료들만 냉동실로 직행시켰던 겁니다. 급히 동네 빵집을 찾았지만 남아 있는 생크림은 딱 하나. 양이 부족해 케이크 옆면엔 크림을 못 발랐네요. (ㅠㅜ) 그래도 아이 눈에는 그마저도 뿌듯하고 예뻐 보였나 봅니다. ㅎㅎ 완벽하진 않지만 정성 가득 담긴 케이크를 할머니댁에 가서 함께 나눠 먹으며 저희는 그 어느 때보다 따뜻한 주말을 보냈답니다.


삼천리 사랑을 독서대에 담았어요
삼천리 인천안전관리팀
홍성호 선임과장
아들과 함께 독서대를 만들며 재밌는 시간 보냈어요. 문구를 추가할 수 있었는데… 무슨 내용을 넣을까 고민하다 시간이 지나면 언제 만들었는지 기억 나지 않을 것 같아서 ‘삼천리 70주년에, 1000을 향해서’를 새겼습니다. 이 문구처럼 우리 회사가 오랫동안 영원히 발전하고 공헌하는 좋은 기업이 되기를 진심으로 기원하겠습니다!


향기는 사랑을 싣고
삼천리ENG 기술사업팀
박성윤 과장
아내와 딸, 조카 그리고 강아지 두유가 함께 사는 저희 집은 저 빼고 다 여자입니다. ㅎㅎ 박스에 설명서나 예시사진이 동봉돼 있지 않아 혼자 고민하고 있는데 든든한 우리집 여장부들이 바로 작업에 돌입하네요. ㅎㅎ 제가 낄 자리가 없어 보였지만 살짝 껴서 손길을 보탰지요. 작품이 완성되자 서로 품평하더니 공정하게 가족 단체방에 올려 순위를 가리자고 하더라고요. 두구두구! 결과는? 딸 민서가 만든 작품이 1등에 선정! 딸이 엄청 좋아했답니다. ^-^ 요즘 서로 얼굴 보며 대화할 기회가 줄어 많이 아쉬웠는데 취미박스 하나로 오랜만에 가족과 대화 나누며 행복한 시간 보냈습니다. 디퓨저를 각 방에 하나씩 가져다 놨더니 향기가 우리의 즐거운 추억을 집 안 가득 퍼지게 하네요~


우리가 만든 거라 더 맛있고 특별해요
삼천리 중부안전관리팀
권기호 대리
가족과 함께 반달떡 만들기를 체험해봤어요. 딸아이와 아내도 함께 즐길 수 있는 활동이라 기대가 컸는데 상상 그 이상으로 즐거웠답니다. 키트 안에는 모든 재료가 알차게 들어있어 따로 준비할 것 없이 바로 시작할 수 있었고요. 반죽과 함께 모양 만들기가 진짜 재밌었어요! 처음에는 조금 헷갈리기도 했지만 금방 익숙해지더라고요. 가족 모두 각자의 개성을 담아 다양한 모양을 만들어냈죠. 완성된 반달떡을 먹어 보니 맛이 정말 최고더군요. 떡이 쫄깃해 입 안 가득 행복이 퍼지는 기분이었습니다. “우리가 만든 거라 더 맛있어!” 가족 모두 입을 모았어요. 다음에도 또 다른 추억 만들기에 도전하고 싶습니다.


나에게 집중하는 시간
삼천리그룹 가족들의 취미박스 챌린지 잘봤습니다.
가족과 행복한 모습이 흐믓함을 짓게 하네요
슬기로운 취미생활 7월호에도 가장 잼있는 기사인것 같습니다.
행복함이 느껴져서 언제나 좋은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