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부 고객들과 더욱 가까이 소통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는 삼천리 유튜브 채널은 단순히 기업의 사업영역을 소개하는 것을 넘어 삼천리그룹의 가치와 그 안에 있는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를 전하는 창구로 활용되며 다양한 이들과의 접점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의미와 재미를 담은 다채로운 영상들 중 알고 보면 더 재미있는 삼천리TV 채널의 대표 콘텐츠들을 소개한다.

[ 쇼츠로 만나는 K-드라마 ‘열망’ ]

1985년 1월부터 78회에 걸쳐 매주 KBS 주말 황금시간대에 방영된 드라마 ‘열망’. 이 드라마는 삼천리그룹 유성연∙이장균 선대회장의 창업정신과 일대기를 담고 있다. 기업의 창업 스토리라는 이례적 스토리였음에도 두 선대회장의 아름다운 우정과 선도적 기업가정신이 당시 많은 시청자들의 공감을 얻었다. 삼천리는 78회 중 굵직한 장면들만 선별해 18편의 쇼츠로 재생산했는데 특히 이순재, 임동진 등 원로 배우들의 젊은 시절을 돌아볼 수 있어 많은 이들이 감동을 받았다. 지금 봐도 가슴 속 뜨거운 울림을 주는 드라마 ‘열망’을 쇼츠로 확인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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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0주년 기념 기획 영상 ]

1955년 설립돼 올해 창립 70주년을 맞은 삼천리. 삼천리TV에선 다채로운 기획 콘텐츠를 통해 대한민국 대표 장수기업 삼천리를 비롯한 삼천리그룹의 현재 사업영역, 사회공헌활동 등을 유쾌하게 풀어내고 있다. 그중 삼천리그룹의 주요 가치인 3도 9경(3도: 즐거운 경영, 준비된 경영, 함께하는 경영 / 9경: 가정애∙직장애, 자율 경영, 열린 경영, 안전환경 경영, 인재중시 경영, 창조혁신 경영, 기업가치 경영, 고객감동 경영, 나눔상생 경영)을 다양한 사례를 통해 설명한 ‘삼천리를 사랑하는 이유’는 독자들에게 새로운 정보를 임팩트 있게 전달하며 3편의 평균 조회수 5.7만 회, 댓글 4백여 개 등을 기록했다.

또 삼천리그룹의 BMW 공식 딜러사 삼천리 모터스의 BMW 차량을 타고 외식 브랜드인 Chai797 BLACK을 방문해 식사하는 등 한 편의 영상 안에서 그룹의 사업 모습을 다각도록 확인할 수 있는 콘텐츠도 있다. 이 외 직원들의 목소리로 듣는 생생한 삼천리그룹 스토리를 비롯해 올해 3회차를 맞은 차세대 예술인재들의 발판 ‘천만 아트 포 영’ 관련 영상도 있으니 아직 못본 이들이 있다면 호기심을 가지고 유튜브 삼천리TV를 방문해보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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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션그래픽부터 AI까지, 영상 몰입도 Up! ]

텍스트보단 영상으로 정보를 습득하는 게 익숙해진 요즘은 짧은 러닝타임 안에 정확한 정보를 이해하기 쉽게 전달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에 삼천리는 모션그래픽부터 AI까지 최신 기술을 적절히 활용해 그룹의 전반을 다룬 쇼츠를 제작하고 있다. 아래 영상을 클릭하면 경쾌한 BGM에 어느새 고개를 끄덕이며 영상에 빠진 스스로를 발견할 수 있을지 모른다.

이 외에도 매월 다채로운 영상을 꾸준히 업로드하고 있는 삼천리TV. 출근길, 점심시간, 퇴근 후 가볍게 한 편씩 보기 딱 좋은 콘텐츠들이 많으니 영상으로 삼천리의 오늘과 내일을 만나보기 바란다. 구독, 좋아요, 댓글은 큰 힘이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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