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밥 요리왕들의 비밀 레시피를 공유합니다
가족의 하루를 든든하게 채우는 건 거창한 이벤트보다 따뜻한 밥 한끼가 아닐까. 정성껏 만든 식사는 맛을 넘어 마음까지 든든하게 하니 말이다. 삼천리 직원들이 자랑하고 싶은 레시피는 무엇일까? 식탁마다 다른 사연과 손맛 담긴 요리를 통해 서로의 일상 속 행복을 살짝 엿보았다.


















누군가의 비밀 레시피가 또 다른 누군가에게는 새로운 맛의 길잡이가 되고 그렇게 차려진 소박한 한끼가 지친 하루를 버티게 하는 힘이 된다. 정성스레 담긴 집밥은 단순히 배를 채우는 것이 아니라 마음을 어루만지고 함께 웃을 수 있는 이유를 만들어주니까. 집밥 요리왕들의 이야기가 전하는 온기가 사보를 읽는 모든 이들의 식탁에도 기분 좋게 번지길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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