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천리 Together Vol. 69  2017.12월호

Life Story

사진 그 이상의 추억을 선물하다
리마인드 웨딩&가족사진 촬영 이벤트

지난 5월부터 10월까지, 70여 명의 삼천리그룹 임직원 가족들이 가족사진 공모 이벤트 <Samstagram>에 참여했다.
그중에서도 가족들의 밝고 건강한 웃음을 사진에 담아, 보는 이들까지도 따스한 미소를 짓게 만들었던 세 가족을 엄정하게 선정해,
리마인드 웨딩과 가족사진 촬영의 기회를 제공했다. 웃음꽃 가득했던 그 특별한 순간을 만나보자.

글.사진 PR팀

임직원들이 행복하고 즐겁게 회사생활을 할 수 있도록 끊임없이 고민하는 삼천리. ‘가정애, 직장애’를 사시(社是)로 정했을 만큼 임직원 가족의 행복을 우선하는 삼천리가 새로운 이벤트를 마련했다. 11월 28일, 용인시 어느 조용한 스튜디오에 오늘의 주인공인 삼천리 안산안전관리팀 신창균 과장, 삼천리 마케팅2팀 윤동열 과장, 삼천리ENG 스토핑팀 박성윤 계장과 그 가족들이 모였다.

두 번째 찾아온 신혼

많은 임직원들이 부러워하던 리마인드 웨딩 촬영의 첫 번째 주인공인 신창균 과장 가족. “이 나이에 이런 드레스와 턱시도를 입어도 될지 모르겠어요.” 새신랑·새신부의 마음으로 마주 선 부부는 오랜만에 마주한 웨딩드레스와 턱시도가 낯설기만 하다. 결혼한 지 20여 년이 흘러 앳된 모습은 세월의 흔적에 묻혀 사라졌지만, 한결 같이 곁을 지켜준 고마움과 미더움이 서로를 바라보는 눈동자에 담겨 있다. 오늘의 주인공은 부부만이 아니다. 어느새 훌쩍 커서 숙녀가 다 된 대학생 딸 희진 씨와 늦둥이 아들 한서도 함께다. 부모의 장점만 골라 담은 듯 선한 미소와 눈웃음이 매력적인 두 남매는 이 날 잊지 못할 가족사진을 촬영했다.

삼천리가족인사이드

신창균 과장은 “가족사진을 10여 년 만에 찍는 것”이라며, “이렇게 특별한 추억까지 더해 촬영할 수 있어 더없이 기쁘고, 이러한 기회를 제공해준 회사에 감사하다”는 마음을 전했다. 아내 임라경 씨도 “22년 전 찍었던 결혼사진이 마음에 안 들어 결혼식 이후 거의 찾아 보지 않았는데, 오늘 결혼사진은 두고두고 볼 것 같다”며, “리마인드 웨딩 촬영을 하고 나니 다시 신혼이 찾아온 듯 행복하다”는 소감을 환한 미소 가득 담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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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 가족 나들이

이어 가족사진 촬영의 기회를 얻은 첫 번째 가족, 삼천리 마케팅2팀의 윤동열 과장과 아내, 아이들이 스튜디오를 찾았다. 유아 사춘기라 불리는 5살 서준이와 방긋방긋 웃음 많은 3살 은서가 함께하니 온통 신경이 아이들에게 쏠린다. 아이들이 잘 따라줄 수 있을까? 걱정도 잠시, 포토그래퍼가 던진 “바보” 소리 하나에도 꺄르륵 웃는 아이들 덕에 촬영현장 분위기는 한층 더 밝기만 하다. 잘 웃고 잘 뛰어 노는 아이들의 모습이 사랑스러운 건 부모인 윤동열 과장과 아내 김애란 씨가 더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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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누구보다 밝게 웃으며 촬영에 임했던 건 사실 윤동열 과장의 아내다. 그녀는 “이 또래 아이들을 키우는 엄마들이 다들 비슷하겠지만, 요즘 찍은 사진들을 보면 온통 아이들 사진 밖에 없어요. 그런데 회사에서 이런 좋은 기회를 주시니 가족 모두에게 큰 선물인 것만 같네요”라며 기쁨 가득한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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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줍은 첫 가족사진

이제 마지막 촬영이다. 주인공은 삼천리ENG 스토핑팀 박성윤 계장 가족. 수줍음 많은 소녀의 웃음을 간직한 아내 정은주 씨와 그 미소를 그대로 닮은 딸 민서가 촬영에 함께했다. 촬영 전 민서가 잘 웃지 않아 걱정이라던 부부의 염려와 달리 셔터소리가 나자마자 민서는 누구보다 프로페셔널한 포즈로 예쁜 미소를 날린다. 포토그래퍼가 아름답게 나온다며 부부의 뽀뽀신을 연출하자, 옆에서 눈을 휘둥그레 뜨는 민서, 그 덕에 웃음까지 덤으로 따라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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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가족사진을 처음 찍었다는 가족. “무척이나 즐겁고 행복한 추억이 될 것 같다”면서도, 아내는 “조금 더 젊을 때 찍었다면 좋았을 걸”이라는 농담 섞인 아쉬움으로 다시 한번 웃음을 전한다.

삼천리가족인사이드

나에게 가족이란?

삼천리 안산안전관리팀 신창균 과장
삼천리 안산안전관리팀 신창균 과장
“가족은 제 인생의 신호등이라 할 수 있습니다. 제 인생의 파란불, 빨간불은 결국 가족 때문에 생기니까요. 행복한 파란불만 항상 함께하는 저희 가족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삼천리 마케팅2팀 윤동열 과장
삼천리 마케팅2팀 윤동열 과장
“저에게 가족은 매일 공부하는 어학공부와 같습니다. 아내, 아이들, 처갓집 식구들이라는 새로운 나라를 알아가고, 이를 이해하는 재미가 있으니까요. 그게 바로 가족 아닐까요?”
삼천리ENG 스토핑팀 박성윤 계장
삼천리ENG 스토핑팀 박성윤 계장
“가족이 있기에 잔잔한 행복을 누릴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잔잔하지만 제 인생의 가장 큰 원동력이 되어주는 존재 또한 가족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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