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천리 Together Vol. 69  2017.12월호

Special Story

깨끗하다! 안전하다! 편리하다!
제16회 가스안전 환경 공모전

우리 생활과 밀접한 깨끗한 에너지, 도시가스를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하기 위해서는
이를 사용하는 지역 시민들의 안전의식 역시 매우 중요하다. 이에 삼천리는 가스안전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가스안전 생활화를 위해 지난 2002년부터 매년 ‘가스안전 환경 공모전’을 실시하고 있다.
어느덧 16회째를 맞이한 삼천리의 가스안전 환경 공모전의 이모저모를 살펴보자.

글. PR팀 사진. 윤상영

제16회 가스안전 환경 공모전

국내 최대 규모 공모전으로 자리매김

삼천리가 주최한 제16회 가스안전 환경 공모전 시상식이 11월 14일과 15일 양일에 걸쳐 인천광역시 송도갯벌타워와 오산시에 위치한 삼천리 기술연구소에서 열렸다. 이번 공모전은 깨끗하고 안전한 에너지, 도시가스에 대한 지역사회 청소년들의 높은 관심도를 확인하면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특히, 매년 한층 더 번뜩이는 아이디어를 포스터에 담아내는 학생들의 창의성과 기발함은 공모전 관계자들에게 놀라움을 선사했다.
삼천리가 주최하며 산업통상자원부, 경기도, 인천광역시, 경기도 교육청, 인천광역시 교육청, 한국가스안전공사, 한국가스공사, 한국미술협회 등 많은 기관들이 후원하는 본 공모전은 ‘안전한 도시가스’, ‘깨끗한 도시가스’, ‘유용한 도시가스’ 등 3개의 주제로 지난 6월 19일부터 9월 8일까지 경기도와 인천광역시에 거주하는 초·중·고교생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이번 포스터 공모전에는 총 56개교에서 약 3만여 명의 학생들이 참여했는데, 제1회 공모전에 2,700여 명의 학생들이 참여했던 것과 비교해 보면 어느덧 국내 최대 규모의 포스터 공모전으로 발전했다는 걸 확인할 수 있다.

제16회 가스안전 환경 공모전

가족과 함께 참여한 의미 있는 공모전

본격적인 시상식이 열리기 전, 참석자들은 다른 학생들의 작품을 관람했다. 특히, 수상자 가족들이 함께 참석해서인지 시상식장 곳곳에서 정다운 분위기가 넘쳐났다. 이날 시상식에 참여한 학생들은 공모전을 준비하면서 직접적으로 가스를 사용하는 부모들과 많은 대화를 나누며 아이디어를 얻었다고 말했다. 그만큼 온 가족이 함께 고민하고 참여한 공모전이었기에 가족 모두에게 의미 있었던 시간이었다.
이어 본격적인 시상식이 시작됐다. 이번 공모전에는 총 1,518명(대상 1명, 금상 18명, 은상 13명, 동상 15명, 가작 21명, 입선 1,450명)의 학생들이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 경기도지사상, 인천광역시장상, 경기도 교육감상, 인천광역시 교육감상, 한국가스안전공사 사장상, 한국가스공사 사장상, 한국미술협회장상, 삼천리 대표이사상 등을 수상했다. 그리고 단체 부문에서는 정자초등학교 등 4개교가 대상, 푸른초등학교 등 27개교가 금상을 받았다. 이름이 호명되고, 미소 가득한 얼굴로 나오는 학생들을 보니 공모전을 위해 얼마나 고민하고 노력했는지가 짐작됐다.

제16회 가스안전 환경 공모전

미래 가스안전 지켜 나가는 수상자들과 미니인터뷰

개인 부문 대상(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은 도시가스의 잠금장치를 풍선으로 비유해 풍선이 하늘로 올라가는 것처럼 안전의식을 향상시키자는 메시지를 담아낸 정홍상 군(화성시 발안중학교3학년)에게 돌아갔다. 정홍상 군에게 이번 수상에 대한 소감을 물었다. “부모님께서 평소에 가스안전에 관심이 많아 저 역시 어릴 적부터 가스 사용과 안전에 대한 생각을 했던 것 같습니다. 이번 공모전을 통해 가스안전에 대해 보다 진지하게 생각하고 고민해 본 것만으로도 의미가 있다고 생각했는데, 대상까지 수상하게 돼 정말 기쁘게 생각합니다. 이번 수상을 계기로 가스안전에 더욱 관심을 갖도록 노력하겠습니다.”또 많은 학생들이 수준 높은 작품을 제출해 단체 대상을 수상한 수원시 정자초등학교 조병국 교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우리 아이들이 깨끗하고, 유용한 도시가스에 대해 인식하고, 보다 안전하게 쓸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스스로 공부하는 기회라고 생각했다”며, “이러한 공모전이 가스안전 문화 정착을 위해 지속적으로 이루어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제16회 가스안전 환경 공모전

* 슬라이드를 넘기면 금상 수상작들을 볼 수 있습니다.

금상 - 부천대명초등학교 4학년 한지우
금상 - 인천연화초등학교 6학년 김동하
금상 - 안양예술고등학교 2학년 최우연
금상 - 인천연수여자고등학교 3학년 안세진

안전한 가스사용문화 조성에 큰 역할 할 것

수상자들에 대한 시상에 이어 내외 귀빈들의 대회사 및 축사도 이어졌다. 삼천리 유재권 대표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공모전 개최 및 수상작 전시회, 학교방문 교육 등을 시행해 우리의 미래를 이끌어 나갈 청소년들이 어릴 때부터 가스 안전의식을 기를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고, 산업통상자원부 이영호 에너지안전과장도 축사를 통해 “외출 시에 가스밸브를 차단하는 등 평소 가스안전에 대한 작은 실천이 우리 사회의 가스사고를 막을 수 있다”고 말하며, “이러한 공모전을 통해 가스안전을 늘 의식하고 생활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제16회 가스안전 환경 공모전

아울러 삼천리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우수작에 포상을 하는 것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전체 지역사회 시민들과 가스안전의 중요성을 함께 공유하기 위해 한 달여 동안 지역사회 내 주요 역사, 초등학교 등을 방문하여 수상작 전시회를 진행하고 있다.

수상작들을 살펴보는 학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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