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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님의 후배 사랑이 지극하네요. 아픈 후배와 그 가족들을 따스한 마음으로 품어주고 곁에서 지켜주었기에 후배가 아픈 것을 훌훌 털고 가족 품으로, 선배 곁으로 다시 돌아올 수 있었다고 생각해요.
이번 감동 사연으로 아직은 우리 사회가 살만한 따스한 세상임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
회사에서 관심을 주는 사람이 있다는 것 힘이 되네요
따뜻한 이야기 소개 너무도 좋네요.
감동과 사랑이 무엇인지를 느끼게 되는것 같습니다.
선배의 따뜻한 마음이 가족들과 함께하면서 이겨낼 수 있었다고 생각해요.
건강하게 회사생활 하면서 선배님을 더 믿고 따를 거 같은 마음이 드네요.
앞으로도 건강 잘 지키면서 가족들과 함께 행복하게 살 수 있길 응원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