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i797 plus 봄 신규 메뉴
봄내음, 봄기운 가득한
제철요리 삼총사
‘봄바람 휘날리며, 흩날리는 벚꽃 잎이 울려 퍼지는~’
바야흐로 봄이다. 봄은 길거리를 지나는
사람들의 옷차림에서,
또 밥상에서 물씬 느껴진다. 제철 식재료는 식물 자체에서
날씨와 기온에 맞게
만들어낸 성분이 조화롭게 균형을 이루고 있어 면역력을 기르는 데에도 좋다.
뿐만 아니라 다이닝에
봄의 기운을 불어 넣는 최고의 식재료다.
제철 식재료와 잘 어울리는 맛있는 요리,
Chai797 plus에서 만나보자.
*계절 한정 *시행 매장 : Chai797 plus 6개 매장 - 롯데영등포점, AK분당점, AK평택점, 현대중동점, 현대킨텍스점, 현대신촌점
환경 변화 등 국내 상황에 따라 제철 메뉴의 변동이 있을 수 있습니다.
1속을 따뜻하게, 부추 깐풍기
깐풍기는 중국에 없다?! ‘깐풍’은 한자로 ‘건팽(乾烹)’이며, 이는 소스를 ‘졸여낸다’는 뜻과 ‘볶는다’는 한자가 합쳐진 단어다. 산둥지역의 발음이 반영된 이 깐풍기는, 한국으로 건너온 화교들에 의해 전해졌으며, 점차 한국사람들 입맛에 맞게 변형되어 지금의 깐풍기가 됐다. Chai797 plus의 깐풍기는 제철 식재료인 부추가 들어가 몸의 찬 기운을 몰아내고, 체내의 나트륨을 내보내 피를 맑게 하는 디톡스 작용까지 더했다.
- 바삭한 닭고기 튀김과 부추, 깐풍소스의 매콤한 맛이 어우러진 요리
- 봄 부추는 따뜻한 성질을 가지고 있어, 인삼보다 효능이 뛰어나다.
2입맛 돋우는, 냉이해산물 누룽지밥
나른하고 지루한 봄, 입맛을 돋우는 냉이를 맛보는 것을 어떨까? 냉이와 해산물의 조합은 처음이라고? 봄내음 물씬 풍기는 냉이와 산뜻한 해산물의 콜라보레이션은 잃어버린 입맛을 찾아오기에 부족함이 없다. 요즘 따라 입맛이 없고 일상이 지루하다면, 냉이와 해산물의 조화로 산뜻하게 맛을 낸 누룽지밥을 먹어보자.
- 겨우내 혹독한 추위를 이겨내며 땅속의 영양분을 가득 품고 봄을 맞은 냉이 요리.
- 향긋한 봄 냉이는 입맛을 돋우며, 비타민 A와 C, 칼륨이 풍부해 소화기에 좋다.
3소화가 잘 되는 게살스프 볶음밥
보기만 해도 군침이 도는 홍게의 맛, 부드럽고 담백한 국내산 홍게와 고소한 볶음밥이 만났다. 홍게는 철분이 많아 어린이의 골격 형성에도 좋고, 어르신들의 골다공증 예방에도 효과가 있다. 이처럼 맛과 영양, 두 가지 모두를 만족시키는 효과 만점 게살스프 볶음밥은 사계절 내내 판매 된다.
- 국내산 홍게 다리살을 사용해 깔끔하게 볶아낸 고단백 볶음밥
- 특징 : 담백한 볶음밥 위에 부드러운 게살 소스를 부어서 제공하는 메뉴로, 특히 어르신 분들과 아이들이 선호하는 메뉴다.
* 소화가 잘되는 게살스프 볶음밥은 Chai797 4개 매장에서도 판매됩니다.
(서래마을점, 청계천점, 이태원점, 광화문점).
기타 자세한 내용은 http://www.chai797.co.kr를 참고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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