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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플때 도와주는 사람이 제일 기억에 남는데 그게 동료라고 하니깐 보는 제가 다 뿌듯합니다.서로 도우면서 살아가는게 제일인거 같아요
해피투게더의 마음따뜻한 이야기 언제나 즐겁고 감동적으로 읽고 있습니다.
나눔을 실천하는 모습이 너무도 보기 좋아요 언제나 응원하겠습니다.
- 응원합니다.
회사 일을 원활하게 하기 위해 많은 시경을 쓰시네요
코로나도 동료애를 막을 순 없지! 사연자 님이 일터에서 얼마나 소중한 존재인지 다시한번 깨닫게 되는 계기가 되었을 것 같아요. 받은 만큼 돌려주는 회사 생활 하고 있길 바라봅니다.